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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6 맨유vs뉴케슬 중계 박지성 작년의 부진은 없다!!
[스포탈코리아] 정수창 기자= '두 개의 심장'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네 번째 우승을 향한 첫 출격에 나선다.

맨유는 17일 새벽(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홈구장 올드 트라포드로 불러들여 2010/2011 EPL 1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11일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에 나섰다 맨유에 복귀한 박지성은 약 5일간 맨유의 훈련을 소화하고 뉴캐슬전을 기다리고 있다

▲ '작년의 부진은 없다' 박지성,
박지성은 지난 시즌 초반 부진에 허덕였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한 후유증이 문제였다. 2009/2010 시즌 개막 후 5경기에서 2경기 출전에 그쳤다. 활약 역시 미미했다. 시즌 중반을 넘어선 후에야 컨디션을 되찾았고 챔피언스리그와 굵직한 리그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에는 다르다. 남아공 월드컵 출전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진 못했지만 별다른 부상없이 여름을 보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박지성은 맨유 소속으로 2005/2006 시즌부터 총 3회 우승에 공헌했다.

박지성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안토니오 발렌시아, 루이스 나니, 라이언 긱스 등과 주전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경험을 쌓은 가브리엘 오베르탕과 유스 출신 톰 클레베리가 명함을 내밀었다.

ESPN 사커넷은 2010/2011 EPL 시즌을 전망하는 분석 기사에서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많은 윙어들을 가동할 수 있다. 이중 발렌시아가 주전에 조금 앞서있으며 박지성, 나니, 긱스, 오베르탕이 선택적으로 운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초반부터 가속페달 밟으려는 맨유

맨유의 별명 중 '슬로우 스타터'라는 것이 있다. 시즌 초반 부침을 겪다 중반 이후에야 힘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다르다. 라이언 긱스는 "지난 시즌 첼시에게 내준 EPL 우승컵을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 처음부터 승리를 거두겠다"라며 의욕을 나타냈다. 그 희생양으로 뉴캐슬을 삼았다.

맨유의 대진운도 나쁘지 않다. 초반 10경기 동안 맨유를 위협할만한 팀으로는 리버풀(5라운드)과 토트넘(10라운드) 정도다. 다른 팀들에 비해 1라운드를 늦게 시작해 선수단의 체력도 비축했다. 전력 누수 역시 크지 않다. 리오 퍼디낸드와 안데르송, 그리고 오랜 기간 전력 외로 분류된 오언 하그리브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1라운드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 명예 찾으려는 뉴캐슬, 부상자 속출이 걱정

2009/2010 시즌을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보냈던 뉴캐슬은 승점 102점(30승 12무 4패)에 리그 1위로 EPL에 돌아왔다. 케빈 놀란, 호나스 구티에레스, 파브리시오 콜로치니, 스티븐 테일러, 앤디 캐롤, 조이 바튼 등 강등 후에도 팀을 지킨 스타급 선수들이 기대에 부응했다. 여기에 베테랑 수비수 솔 캠벨과 유망주 댄 고슬링을 영입해 명예회복을 다지고 있다.

그러나 시즌 초반에는 부상 암초 때문에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고슬링, 스미스, 테일러, 대니 심슨, 레온 베스트 등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맨유전부터 출전이 불가능하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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