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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6-17 10:29:01 |최종수정2010-06-17 10:29:01


[OSEN=박린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가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을 '오늘의 빅매치(The big game)'로 선정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1위, 1승, 골득실+2)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2위, 1승, +1)와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2차전을 치른다.

이에 FIFA 홈페이지는 17일 밤과 18일 새벽 열릴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중 나이지리아-그리스전, 프랑스-멕시코전이 아닌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을 오늘의 빅매치로 꼽았다. 

FIFA 홈페이지는 "승리가 사실상 16강행을 결정짓는 상황에서 아르헨티나의 능수능란하고 기술적인 스타일과 한국의 속도와 조직력이 맞붙는다"며 "한국의 태극전사들은 지역예선에서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고, 이미 조별리그에서 그리스를 2-0으로 꺾고 상승세와 존재를 각인시켰다"고 썼다.

덧붙여 FIFA 홈페이지는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아르헨티나를 괴롭힐 만한 비책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국은 만약 아르헨티나를 꺾고 이어 벌어질 경기에서 그리스가 나이지리아에 이기거나 비기면 일찌감치 사상 첫 원정 16강행을 확정짓게 된다.

parkr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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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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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5-24 08:44:28 |최종수정2010-05-24 08:44:28



【도쿄=뉴시스】박지혁 기자 = "일본, 예전보다 약해졌다." '숙적' 일본과 맞대결을 앞둔 '캡틴'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자신감을 피력했다.

박지성은 지난 23일 오후(한국시간) 사이타마스타디움2002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믹스트존에서 일본 현지 언론들의 질문 공세에 시달렸다.

이 자리에서 박지성은 "일본의 전력이 예전보다 약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월 동아시아선수권 일본전에서 한국은 유럽파를 제외하고도 3-1로 승리한 바 있다.

당시 박지성은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조중연)로부터 경기 비디오를 건네받아 시청했고, 이에 대한 소회를 드러낸 것이다.

박지성은 그러나 "(일본은) 해외파가 빠져 있었다. 그 선수들이 합류한다면 다른 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지성은 일본대표팀이 목표로 하고 있는 2010 남아공월드컵 4강 진입에 대해 "그것은 일본의 목표일 뿐이다. 우리는 16강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이밖에 박지성은 "혼다 케이스케(24. CSKA모스크바)의 활약은 직접 보지 못했지만, 훌륭한 선수라고 들었다. 기대가 크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2000년 교토 퍼플상가(현 교토상가)에 입단, 일본 J-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박지성은 통산 76경기에 나서 11골을 기록했다.

이후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을 거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 입단, 3연속 프리미어리그 제패 및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일궈냈다.

그동안 일본 언론 및 팬들은 자국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 선수로 성장한 박지성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한편, 이날 인터뷰를 전한 '스포츠닛폰'은 박지성의 발언을 담담하게 서술했으나, '산케이스포츠'는 "정상에 선 박지성이 일본을 내려다보았다"며 다소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ro0204@newsis.com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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