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2 · 볼턴 원더러스)이 2010-2011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이청용은 15일(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 홈경기에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풀럼의 집중 견제를 받으며 볼턴의 최고 선수임을 재확인시켰다. 풀럼은 이청용이 공을 잡으면 재빠르게 파울로 끊는 등 이청용을 견제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슈팅까지 날렸고 후반 10분에는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상대 수비수에 밀려 넘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심판이 파울 선언을 하지 않아 공격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다.
2년차 징크스는 찾아볼 수 없었다. 오른쪽 터치라인을 지배하면서 볼턴의 공격을 주도했다. 볼턴은 팽팽한 접전 속에 풀럼과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다. 볼턴은 21일 웨스트햄과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편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한 차두리(30)는 인버네스CT와 개막전에서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한 차두리는 전반 41분 헤딩슛, 후반 43분 오른발 슈팅 등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닐 레넌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기성용(21)은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는데는 실패했다. 셀틱은 후반 16분 션 말로니의 패스를 바은 패트릭 맥코트의 결승골을 잘 지키며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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