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코엑스,이동현 기자] 한화의 선택은 예상대로 유창식(18)이었다.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한화 이글스는 주저 없이 광주일고 투수 유창식의 이름을 불렀다.
유창식은 시속 140km대 후반의 빠른공을 던지는 좌완 투수로 프로 무대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체격 조건이 좋은 편이고 직구 공끝이 훌륭하다고 알려졌다. 지난 3월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는 팀의 3승을 독식하며 MVP로 선정됐다.
한화는 유창식을 영입함으로써 허약한 마운드에 큰 기둥 하나를 세울 수 있게 됐다. 초고교급 투수 유창식은 다음 시즌 류현진과 함께 한화 선발진에서 '류-유 콤비'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대화 감독은 최근 유창식에 대한 기대치를 묻는 질문에 "고교 졸업 후 프로에 들어오는 선수는 성적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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