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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김제동이 MBC 김정근 아나운서의 멱살을 잡았다.
방송인 김제동이 10월 14일 방송된 MBC '7일간의 기적'에 출연해 당시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일주일 앞둔 상태였던 김정근 아나운서의 멱살을 잡았다.
김제동이 이 같이 과격한 행동을 한 이유는 지난 방송에서 그에게 솔로가 된 아픔을 털어놓았던 김정근 아나운서가 불과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 김정근 아나운서를 만나자마자 멱살을 잡은 김제동은 "영조 정조 시대에 결혼하는 남자에게는 멱살을 잡는 전통이 있었다"며 김 아나운서의 멱살을 다시 한 번 잡고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자 김정근 아나운서는 "좋은 일이니까 마음껏 잡아라. 찢어도 되고 벗겨도 된다"고 '가진 자의 여유'를 드러냈다.
또 "결혼 발표 후 K본부와 전화연결을 했었는데, 그때 순간 시청률이 두 자릿수가 넘었다"며 약 올리자 김제동은 '분노의 풍차돌리기'로 김 아나운서에게 달려들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과 기적원정대는 쫓겨날 위기에 처한 모텔방 삼부자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물물교환 대장정에 나서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 MBC '7일간의 기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김제동, 김정근 아나에게 분노멱살 “솔로라더니 결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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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은 식단 조절이다. 삼시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먹어야 한다. 인스턴트식품이나 외식도 철저하게 금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바나나 다이어트, 상추 다이어트, 복싱 다이어트, 마녀스프 등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유행하는 것이다. 어렵지 않게, 그러나 감량은 빠르게 하기를 원해서 수많은 잘못된 다이어트 비법이 난무하는 것이다.

 

실제로 저런 종류의 다이어트를 한 사람이라면 결코 쉬웠다고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이다. 방법은 어렵지 않더라도 배고픔을 참아야 하는 고통이 따르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배가 든든해야 기운차게 생활을 할 수 있다.

 

이 기본을 지키는 다이어트 슬림퀸(http://slimqeen.com)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이다. 무조건 참는 다이어트도 아니고, 힘들이는 다이어트도 아니다.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로 구성된 슬림퀸의 식품을 섭취하면 일단 든든하고 몸에 필요한 영양소도 공급해준다. 다이어트를 하는 최종 목적은 지방을 분해시키는 것이다. 체중계에 오르내리며 몸무게에 집착하는 여성들도 이 사실을 알고는 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에 급급해서 몸을 망치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슬림퀸의 다이어트 식품은 구성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단백질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우리 몸을 건강한 단백질로 채워준다. 지방의 비율을 낮추어 그 자리에 단백질을 채워 넣은 것이다. 즉 고단백 저칼로리 식사를 힘들이지 않고 하게 된다.

 

물렁물렁한 지방이 빠져나가고 탄탄한 단백질로 몸이 구성되면서 몸의 라인도 예쁘게 잡힌다. 또 지방은 분해되는데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그래서 면접, 소개팅, 맞선, 결혼을 앞둔 여성들 사이에서 단기간 다이어트로 인기다.

 

또 임신 중 찐 살로 자신감을 잃은 여성들을 위해 산후 다이어트로도 문제가 없고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모유수유도 할 수 있어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백질 쉐이크와 함께 뱃살 빼는 운동 없이도 뱃살 빼기나 허벅지 살빼기, 종아리 살빼기, 옆구리 살빼기, 팔뚝 살빼기 등의 군살 제거하고 상체, 하체비만을 개선하여 더 이상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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