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부분을 긁으시면 정답 및 해설이 있습니다.

 

 

 

1. 물권의 객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매도인 甲이 신축한 무허가건물은 매수인 乙에게 등기없이 점유만 이전되더라도 乙은 건물소유권을 취득한다.

② 매수한 입목을 특정하지 않고 한 명인방법에는 물권변동의 효력이 없다.

③ 구분등기를 하지 않는 한 1동의 건물 중 일부에 관한 소유권보존등기는 허용되지 않는다.

④ '입목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등기된 수목의 집단은 토지와 별개로 저당권의 목적이 될 수 있다.

⑤ 甲이 임차한 乙의 토지에서 경작한 쪽파를 수확하지 않은 채 丙에게 매도한 경우, 丙이 명인방법을 갖추면 그 쪽파의

    소유권을 취득한다.

 

 

① 제186조에 의하여 법률행위(매매 등)에 의한 부동산물권변동은 등기하여야 효력이 발생한다.

② 입목법상 등기된 입목의 경우, 매매 등에 의하여 물권(입목의 소유권과 저당권의 변동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등기가 있어야 한다.

③ 구분건물이 아닌 단독건물 1동의 일부는 독립된 부동산이 아니므로 그 일부만을 소유권보존등기할 수 없다.

④ '입목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등기된 입목은 토지와 별개의 독립된 부동산이므로 입목에 대한 독립된 소유권과 저당권의

    설정이 가능하다.

⑤ 농작물에 대한 소유권의 원시취득은 명인방법 없이 인정되나, 승계취득은 명인방법이 있어야 한다.

 

 

 

2. 물권의 본질,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임차인은 임차목적물 침해자에 대하여 소유자인 임대인의 물권적 청구권을 대위행사 할 수 있다.

② 소유자는 소유권을 방해할 염려가 있는 자에 대하여 그 예방과 함께 손해배상의 담보를 청구 할 수 있다.

③ 점유권의 양도는 점유물의 인도로 그 효력이 생긴다.

④ 동일한 물건 위에 성질.범위.순위가 같은 물권이 동시에 성립하지 못한다.

⑤ 등기된 부동산임차권은 제3자에 대하여 효력이 있다.

 

 

① 임대목적물의 사용권을 가지는 채권자인 임차인은 소유자인 임대인을 대위하여 물권적 청구권을 대위할 수 있는 것은

    채권자대위의 법리상 당연하다.

② 제214조 후단 : 소유권을 방해할 염려가 있는 행위를 하는 자에 대하여 그 예방이나 손해배상의 담보를 청구 할 수 있다.

③ 제188조 제1항

④ 일몰일권주의 원칙상 동일한 물건 위에 성질.범위.순위가 같은 물권이 동시에 성립하지 못한다.

⑤ 제621조 제2항

 

 

 

3. 물권의 객체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물권의 객체는 원칙적으로 특정,독립한 물건이다.

② 용익물권은 토지나 건물의 일부 위에 설정 될 수 있다.

③ 1필의 토지 일부에 저당권을 설정할 수 없다.

④ 아파트분양권은 소유권의 객체가 될 수 없다.

⑤ 집합물 위에 재단저당이 성립한 후에 그 구성물의 변동이 있게 되면 특정성을 상실한다.

 

 

① 물권의 객체는 원칙적으로 특정된 독립한 '물건'이다. 민법에서 뭘건이란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을 말한다.

②③ 분필절차 없이 토지의 특정 일부분에 대하여 저당권을 설정할 수 없지만, 용익물권 즉 지역권, 지상권이나 전세권 등은

       설정할 수 있다. 우리 민법상 용익물권은 물건의 전부뿐만 아니라 물거느이 일부에 대하여도 성립하는 물권이다.

④ 소유자는 법률의 범위 내에서 '소유물'을 사용.수익.처분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소유권의 객체는 물건에 한하므로

    따라서 채권 등 권리에는 소유권이 성립하지 못한다.

⑤ 집합물 위의 물권에 있어서 그 구성부분에 변화가 생겨도 특정성을 잃지 않는다.

Posted by 메신져7
|

부분을 긁으시면 정답 및 해설이 있습니다.

 

 

 

1. 다음은 부동산금융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① 주택금융은 주택시장의 작동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임차가구의 자기주택 소유를 확대하는데 기여한다.

② 부동산금융의 주종을 이루는 주택금융은 국민의 주거불안정을 해소하는데 기여한다.

③ 부동산금융은 부동산 소비자에게 대출해주는 저당대부뿐만 아니라 공급자인 부동산 건설업자에게도 대출하는 건축대부도

    포함한다.

④ 소비자 금융으로서 저당대부는 융자비율 또는 총부채상환비율을 영향을 많이 받는다.

⑤ 주택담보대출은 대출자금의 장기고정화에 따라 대출기관에서 주택자금의 유동성이 풍부해진다.

 

 

⑤ 소비자에 대한 대출자금은 장기상환이 일반적이므로 대출자입장에서 대출자금이 장기적으로 묶여 있어서 유동성이

        풍부해지는 것이 아니라 유동성 문제, 유동성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

 

 

 

2. 다음은 융자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① 융자비율은 주택의 담보가치를 기준으로 하고 총부채상환비율은 개인의 연소득 기준으로 결정한다.

② 융자비율은 차입자의 상환능력과 관계없이 결정되거나 총부채상환비율은 차입자의 상환능력, 즉 부채감당능력이 중요시 된다.

③ 융자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에 의한 대출금액은 대출기간의 영향을 받는데 그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다.

④ 융자비율에 의한 대출시에 차입자가 안고 있는 기타 부채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으나 총부채상환비율에서는 차입자의 기타

    부채의 영향까지 고려한다.

⑤ 융자비율이나 총부채상환비율을 확대하게 되면 부동산의 수요는 종전보다 증가하게 된다.

 

 

③ 융자비율에 의한 대출그액의 크기는 대출기간과 전혀 관계없으나 총부채상환비율에 의한 대출금액은 상환기간이 길수록

        저당상수가 작아져서 대출금액을 더 높일 수 있다.

 

 

 

3. 다음은 이자율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① 매기간의 이자상환액은 대출자가 융자잔액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② 주택담보대출시 일반적으로 CD금리가 높아지면 대출이자율이 상승한다.

③ 대출자는 차입자의 신용도, 거래실적, 연체실적 등을 판정하여 기준금리를 결정하게 된다.

④ 고정금리방식의 초기이자율은 변동금리방식의 초기이자율보다 노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⑤ 변동금리방식에서 자금의 공급자들은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차입자에게 전가시킨다고하여 모든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③ 차입자의 신용도, 거래실적, 연체실적 등을 판정하여 결정되는 금리는 가산금리이다.

Posted by 메신져7
|

주택관리사 응시현황 및 합격율

Posted by 메신져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