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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꼭 빼고 싶지만 남모르게 살 빼려고 하는 마음은 모든 여성들이 마찬가지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또한 "살 빠졌어? 이뻐졌네!"이다. 남모르게 노력하지만 노력도 안했는데 저절로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이고 싶은 것이 여자들의 마음.

이처럼 자연스럽게 살을 빼는 법, 빠르게 살을 빼는 법, 부위별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발효한방 해독 다이어트가 여성들 사이 쉽게 부위별 살 빼는 법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건강다이어트 전문가들은 비만이냐 아니냐는 섭취열량과 소비열량의 조화에 있다고 얘기한다. 때문에 식사요법은 음식을 무조건 제한하거나 금지할 게 아니라 개인별 상황에 맞는 균형 있는 영양을 두루 갖춘 식사를 하라고 조언한다. 사람은 각기 다른 체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다이어트를 접하게 될 때는 자신의 체질에 맞게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탄수화물을 피하고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등 다이어트 식단 관리와 함께 헬스나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유산소 운동무산소 운동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고 조언했다.

- 남모르게 이뻐지는 나만의 다이어트
식사제한을 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발효한방 해독 다이어트(www.misomi.co.kr)는 쉽고, 굶지 않으면서, 건강을 해치지 않고, 비만을 해소 할 수 있다. 뱃살 빼기, 허벅지 살, 종아리 살빼기 등 운동효과를 나타내는 신개념의 다이어트로 남몰래 이뻐지고 싶은 여성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발효한방 해독 다이어트는 힘들게 운동하지 않아도,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게 지방 분해 효소로 체지방을 제거시켜 스스로 에너지를 방출시킴으로써 체내에 노폐물과 불필요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체지방이 잘 연소되도록 도와주고, 개인에 따라 향진된 식욕을 억제시켜 포만감을 빨리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체질개선 한방요법으로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변화시켜 탄력 있고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이어트성공기, 다이어트식단 뱃살빼는방법 비만도측정 칼로리표 산후다이어트 등 자세한 다이어트 정보는 발효한방 웹사이트(www.misomi.co.kr)를 방문하면 된다.

(끝)
출처 : 미소미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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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상쾌하게 눈 뜨는 8가지 비법

피로한 나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잠자고 있는 ‘몸과 뇌를 잘 깨우는 것’. 겨울 아침,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는 방법들을 모았다.

1. 언제나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전날 잠자리에 든 시간이 반 10시든 새벽 3시든 일어나는 시간을 똑같이 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은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진다. 매일 같은 패턴의 생활을 하면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생체시계도 매일 같은 스케줄로 움직인다.

 

2. 수면 주기를 알면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다

잠은 90분을 주기로 얕은 잠과 깊은 잠을 오간다. 이 주기를 잘 맞춰 기상 시간을 정하면 1시간을 자도 눈이 번쩍 뜨이고 12시간을 자도 졸리기만 하다. 잠이 잘 깨는 주기는 얕은 잠을 자는 시간이다. 이 시기에 일어나야 쉽게 눈이 떠지니 잠자리에 든 후 4시간 반, 7시간 반 후가 기상 시간으로 적당하다.

 

3. 일어날 시간 전에 방을 환하게 밝힌다

함께 사는 사람이 있다면 일어나기 약 10~30분 전에 커튼을 활짝 열거나 조명을 켜서 방을 환하게 해두는 것이 좋다. 밝은 빛은 잠을 부르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한결 일어나기 수월해진다.

 

4. 서서히 소리가 커지는 알람시계를 준비한다

갑자기 울리는 소란스러운 알람시계보다는 조금씩 소리가 커지는 알람시계가 더 효과적이다. 깨워줄 사람이 있다면 처음에는 낮게 이름을 부르다가 점점 크게 이름을 불러 줄 것을 주문하라. 알람시계와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

 

5. 겨울엔 침실의 온도를 올린다

따뜻한 온도도 쉽게 잠에서 깰 수 있도록 돕는다. 여름은 더위로 체온이 올라 자연스럽게 눈을 뜨기 쉽지만 겨울은 체온이 낮고 침실의 온도까지 낮아 쉽게 눈이 떠지지 않는다. 일어나기로 예정된 30분 전부터 방을 따뜻하게 데워주자.

 

6. 눈을 뜬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체조로 몸을 깨운다

눈을 뜬 후에 누워 있는 상태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자. 근육의 움직임을 통한 자극이 뇌에 전해져 뇌에 흐르는 혈액의 양이 많아지고 뇌가 깨어날 시간임을 인지한다. 몽롱한 상태에서의 스트레칭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볍게 기지개를 켜고 몸을 비틀어주는 동작 수준으로 한다.

 

7. 기상 후 약간 뜨거운 물로 샤워한다

빨리 뇌를 깨우려면 교감신경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자. 이를 위해 뜨거운 물이나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교대로 샤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때 샤워기의 수압을 강하게 하여 머리를 깨끗이 씻는 것도 효과가 있다. 단, 아침 샤워는 5분을 넘기지 않는다.

 

8. 아침 식사는 반드시 한다

뭔가를 씹으면 뇌를 자극해 머리를 맑게 하고 몸을 활동하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아침 식사로 밥이나 빵, 오트밀 등 탄수화물을 바탕으로 해 5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어야 한다. 탄수화물이 집중력을 높이는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다.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은 물론 비타민이나 효소류가 풍부한 과일과 자는 동안 빠져나간 수분 보충을 위한 2잔의 물은 필수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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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해소는 인체의 탈수과식과의 관계깨닫는 순간 절반의 성공 

 

우리 인체의 물 관리 호르몬인 히스타민탈수신호를 뇌에 공복감 신호교란시켜 전달하여 수분이 부족한 사람에게 과식을 하게 하여 음식물을 통해 부족한 수분을 채우려한다.

 

 우리는 고형의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서 체내의 유효수분이 다 소모되어 몸이 극도로 탈수된 구강건조신호를 받은 후 물을 마시게 되는데 이것이 비만의 근본 원인이다.

 

히스타민 호르몬의 공복감 교란신호예방하기 위해서는 매 식사 1시간 전 500ml (2잔)의 물을 마시고, 매 식사 2시간 30분 후에 500ml의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2009.9.11.MBC라디오 닥터스에 출연한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독일에서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에게 평소 보다 하루에 300cc의 물을 더 마시게 했더니 모두 체중이 줄었다"는 방송내용을 보아도 뱃맨겔리지 박사의 임상보고 내용이 정확하다는 것을 한번 더 입증하는 것이다.

 

   하루 2번 운동으로 24시간 동안 체지방 연소시키는 생체 과학을 이용한 다이어트

 

음식물 중 뇌 기능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은 당분 (sugar)인데, 이때 섭취되는 당분은 뇌 전체에 필요한 양의 5에 해당하는 과섭취를 한다.

 

지방세포는 이 과섭취된 당분을 지방 형태로 저장하여 다른 조직에 붙어서 비만체질을 형성한다.

 

이때 한 잔 한 시간 반 동안 교감신경계 아드레날린을 자극하여 지방덩어리 분해효소인 리파아제가 활성화되어 운동을 하면 근육이 지방 (지방산입자)을 끊임없이 연소시킨다.

 

이렇게 지방 화학적 명령에 의해서만 연소 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과 체액의 0.9% 염분이 유지 될 때 효율이 높고 기간이 단축 된다.

 

지방덩어리 분해효소리파아제는 걷기 시작 1시간 후부터 활성화되어 12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지방 연소시키기 때문에 12시간 후에 다시 1시간 동안 걷기 운동을 하면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체지방 연소시킬 수 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F3key 생활습관

 

  식사하기 30분전, 식후 2시간30분마다 두잔의 물을 마시면 포만감을 느껴 음식 섭취량이 현격히 줄어들고 또한 물을 충분히 마시게 됨에 따라 살을 찌게하는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을 찾게 된다.

 

규칙적으로 매일 두번씩 걷는다. 1시간씩 하루 2번 걷게 되면 몸속에 저장되어 있는 지방뿐만 아니라 동맥계 내에 비축된 콜레스테롤까지 제거될 것이다.

 

 

카페인이 함유된 인공감미료를 사용한 탄산음료는 강력한 화학약품으로서 뇌 속에 설탕으로 위장하여 뇌 세포를 교란시켜 공복감을 느끼게 하여 음식을 갈망하게 만든다.

 

카페인, 인공감미료를 섭취한 사람들은 섭취 후 90분이 지날  때까지 음식을 탐하고 많이 먹게된다. 그래서 인공감미료의 섭취는 미국 인구의 37%이상  비만인 이유 중의 하나이다.

 

전분 당분 함량이 높은 식생활은 찌게 되므로 가급적 적게 섭취하고 단백질이 높은 식생활을 권장한다.

 

지방세포는 혈액 내의 과다한 포도당을 걷어내 지방산으로 변환시키며, 이 지방산이 뭉쳐져서 지방덩어리(중성지방)을 형성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한다.(전분과 당분은 다이어트의 천적)

 

섭취하면 소변증가로 소실된 염분체액 0.9%이하가 될 경우 전해질 부족해져 어지럼증 뇌세포부어 쇼크가 올 수 있다고 뱃맨겔리지박사가 경고하므로 늘어난 물 섭취량에 비례하여 소금 발효식품(재래식 된장, 고추장) 섭취로 체액의 0.9% 염분을 유지 한다. 

 

 소금 발효식품인 전통 장류(된장,고추장)로 체액의 염분을 0.9%로 유지 할 경우 소금의 속성인 노폐물 흡착하여, 신장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키므로 신진대사가 원활해져서 다이어트 효과극대화시킨다.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 해롭지만 체액의 0.9% 유지는 생명 유지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우리의 전통 고추장는 각종 생리활성물질과 항산화물질 및 혈전 용해 효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그 중 매운 성분인 캅사이신은 척수에 자극을 주어 부신의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지방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지방의 생성을 억제하고 지방의 분해를 증가 시키는 항비만 식품이다.

 

 물을 많이 섭취하여도 체내 염분이 0.9%이하가 될 때는 수분이 체내 머무는 시간이 짧아져 소변을 자주 보게되어 체내 수분 부족에 의한 신진대사 위축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반감된다.

 

 생체과학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하는 2주간은 탈수된 세포에 수분이 흡수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체중이 1~2kg 증가하나 1~2주 후에는 체중이 감소하는 것을 체감할 것이며, 6개월후에는 체중이 현격히 감소하는 것을 확실히 느낄 것이다.(초기 체중이 증가하는 사람은 그 만큼 탈수가 심각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체내 수분을 오래 머물게하여 신지대사를 촉진시키는 것은 콩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0.9%의염분이 한다는 사실도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사실이다. 전통장류를 늘 즐기시던 우리 옛날 어르신분들은 비만을 찾아 볼 수가없었던 것이다.

 

다이어트는 자신의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 알고 어떤 방법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인가를 판단하여 적어도 6개월 이상 노력을 해야 "내 주위 사람들"에게 놀랄만한 결과를 보여 줄 수있을 것이다. 약이 아닌 생체과학을 이용한 다이어트만이 안전하고 지속성을 갖을 수 있는 것이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골다공증 관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생체과학적 다이어트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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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영화 '블루크러쉬' 스틸컷

비키니 수영복은 2010년 여름에도 어김없이 ‘핫 키워드’다.

비키니 섬에 감행된 핵폭탄 실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비키니는 다리는 물론 배꼽까지 드러내는 파격에 ‘외설’이라는 비난을 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더욱 아찔한 비키니의 등장은 물론 모노키니 등도 인기를 끌며 유행아이템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았다.

그러나 비키니를 단순하게 수영복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이제 비키니는 하나의 문화이자 여성들의 로망,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비키니로 돈을 버는 세상

이제 비키니가 가지는 경제적인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비키니를 판매하여 벌어들이는 수익이 아닌 여성들이 비키니를 입어서 돈을 버는 것이다.

황금비율의 몸매와 완벽한 비키니 라인으로 유명한 모델 지젠 번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는 탄탄하게 잘 관리한 몸매와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화보들. 결국 세계 최고의 모델이 된 그녀는 1년에 한화로 약 350억을 벌어들인다.

국내에서도 여름만 되면 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속속 공개한다. 대부분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거나 유명 스타들은 화보서비스로 짭짤한 수익을 올린다. 비키니 수영복으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극하거나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비키니를 입기 위한 눈물 나는 다이어트

그러나 완벽한 비키니 몸매의 그녀들, 조금은 자랑해도 괜찮을 것이다. 사실 비키니 몸매를 완성시킨다는 의미는 그 뒤에 가려진 피나는 노력을 말해준다. 단순히 목표체중에 도달하는 것과 달리 비키니 몸매는 군살을 제거하고 S라인을 완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여성들이라면 그 고통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때문에 봄부터 시작해 여름만 되면 바디슬리밍 제품이 봇물처럼 출시된다. 슬리밍 크림에서부터 먹는 다이어트 보조제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입는 다이어트’도 몸매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 입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속옷 ‘피치바디’(www.peachy-body.com)는 셀룰라이트 분해는 물론 체형교정 효과가 있어 하체비만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3차원 물결 직물구조로 피하지방에 압착하여 마사지 효과를 주어 임상실험 결과 2.5~8cm까지 사이즈가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옆구리의 군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슬리밍 복대’ 제품도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본인이 효과를 보고 싶은 부위에 따라 레깅스, 쇼트팬츠, 하이웨스트팬츠 등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비키니의 새로운 시도 ‘모노키니’

새롭게 핫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모노키니’는 비키니보다 더욱 파격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브라와 탑으로 구성된 비키니와 달리 원피스처럼 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특히 허리부분의 절개와 커팅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 있는 ‘관음증’을 자극하는 디자인.

그러나 트렌드에 맞춰 모노키니를 선택하려면 본인의 체형을 잘 고려해야 한다. 모노키니의 절개에 따라 T자형, X자형 등 모델이 다양하며 절개가 들어간 배 쪽에 시선이 집중되기 때문에 늘어진 뱃살이나 긴 허리 등의 콤플렉스가 있다면 더욱 두드러지게 보일 수 있다. 교묘하게 절개된 부분을 가려주고 시선을 분산시켜 주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진출처: 영화 '블루크러쉬'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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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금상첨화

[김민규 기자] 직장인 한유나 씨(27세, 여)는 최근 머릿속에 온통 휴가 생각뿐이다. 상사의 눈치를 살피며 몰래 친구들과 함께 묵을 해수욕장 근처 숙소도 예약했다.

사실 이번 바캉스는 한 씨에게 특별하다. 8개월 전부터 요가를 통해 몸매관리에 도전했던 그녀가 드디어 비키니를 입을 예정인 것이다. 정말 그간의 노력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한 씨는 회상한다.

그러나 비키니 초보라면 아직 체크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만들었다고 방심했다가도 감동을 반감시키는 요소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비키니 몸매도 떠나기 전 마지막 점검이 필요하다.

혹시 뒤태 부끄럽게 하는 ‘등 여드름’은 없나요?

당당하게 노출을 시도했는데 등에 여드름이 많아 지저분한 느낌을 준다면 부끄러울 수 있다. 등에 나는 여드름은 때밀기 등 지나친 자극이나 헬스장 등 땀 때문에 생기기 쉬우며 휴가철 자외선에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보통 등에 나는 여드름은 좁쌀처럼 나는 면포성 여드름이므로 바디스크럽제를 이용하여 관리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약 등에 염증성 여드름이 나거나 색소침착이 심하다면 피부과를 찾아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허벅지 안쪽, 숨어있는 군살을 찾아라

오로라PPC
비키니 몸매의 완성은 체중으로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군살여부로 판가름 난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야말로 비키니를 입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몸매이기 때문이다. 체중은 남들보다 덜 나가지만 늘어진 뱃살이나 팔뚝 살 때문에 비키니를 입지 못하는 여성도 많다. 마지막 까지 군살을 체크해야 한다.

사실 군살은 웬만한 운동으로는 잘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고민의 대상이 된다. 이럴 땐 집중적으로 단기간에 관리할 수 있는 슬리밍크림 등을 병행하면 효과가 좋다. ‘효과 없다더라’는 옛말, 최근에는 과학적으로 검증받은 슬리밍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방분해에 효과적인 포스파티딜콜린(PPC)을 주성분으로 하는 ‘오로라PPC’도 식약청에서 인정한 임상실험 전문기관을 통한 임상실험으로 피하지방 감소, 셀룰라이트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이에 상반기 큰 인기를 끌며 제조사인 ㈜에이블메디홀딩스는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건강미를 강조하려면 ‘선텐’도 효과적

비키니 몸매가 어딘가 어색하다면 너무 하얀 피부에 섹시한 매력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다. 실제로 해변에서 직접 하는 선텐은 관리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예쁜 색상을 내기도 까다롭다. 섹시한 매력을 완성하고 싶다면 휴가에 앞서 선텐을 받고 건강미를 강조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진출처: 금상첨화, 오로라PPC)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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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속까지 건강하고 날씬해진다! 콩물의 놀라운 힘

콩 속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을까?

콩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릴 정도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특히 콩 속에 들어 있는 식물성 단백질은 40대 여성들이 걸리기 쉬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사포닌, 이소플라본과 같은 항암 물질이 들어 있어 콩을 즐겨 먹으면 유방암과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등에 걸릴 위험이 적어진다. 콩에는 뇌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레시틴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평소 콩을 많이 먹이는 것이 좋다

건강과 피부미용에 특히 좋은 콩물

우리 몸에 좋은 영양분이 쏙쏙 들어찬 콩에도 한가지 약점이 있다. 바로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 삶거나 구워 조리를 해도 70% 정도밖에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은 콩으로 청국장이나 된장, 간장, 두부 등을 만들어 먹음으로써 소화흡수율을 높여왔다.

하지만 이런 콩 가공품에도 단점은 있다. 염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으면 심장병이나 고혈압,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 하지만 두유만큼은 예외로 소화흡수가 잘 될 뿐 아니라 아무리 많이 마셔도 염분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 효과1. 소화 잘 되는 단백 먹거리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콩을 갈아서 먹기 때문에 흡수가 훨씬 빠른 것이 장점이다. 또한 단백질 식품인 콩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생겨서 조금만 먹어도 금세 배가 불러진다. 때문에 먹는 양이 줄어들어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효과2. 부기와 변비를 잡는다

콩물에 남아 있는 식이섬유가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때문에 콩물을 마시면부기가 빠지는 효과가 있다. 변비가 심한 경우는 콩을 갈아 거르지 말고 건더기까지 함께 먹으면 좋다. 속에 들어 있는 풍부한 섬유질이 대장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를 없애주기 때문.

▶ 효과3.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준다

콩물에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피부에 좋은 영양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준다. 또한 신진대사를 도와 얼굴에 환한 혈색이 돌게 한다.

▶ 효과4. 고혈압인 사람에게 특히 좋다

식물성 단백질 덩어리인 콩물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다.

[미니 인터뷰] 화제의 콩물, 남들은 어떻게 먹을까?

드라마 <인어아가씨>의 작가임성한씨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금여사(김용림)가 가족들을 위해 만드는 건강식으로 등장한 콩물. 임성한 작가가 직접 마시고 효과를 본 다음 드라마에 소개한 것으로 드라마가 방영되자마자 시청자들의 문의가 빗발쳐 제작진이 드라마 홈페이지에 만드는 법을 공개했을 정도.

검은콩, 검은깨, 잣, 호두를 갈아 만든 이 콩 음료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여 영양 간식은 물론 한끼 식사로도 그만이다. 건강을 위해 점심 대용으로 꾸준히 먹고 있는 임씨는 군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 만성 변비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만드는 법

① 검은콩을 물에 하룻밤 정도 불려서 껍질을 제거한다.

② 콩을 삶을 땐 쌀알 만큼 안 익은 부분이 남도록 삶는다. 너무 푹 익으면 메주 냄새가 나고, 반대로 덜 익으면 비린 맛이 나므로 주의한다.

③ 검은깨는 씻어서 살짝 볶아낸다.

④ 검은콩, 검은깨, 잣, 호두를 믹서에 넣고 생수를 부어 갈아준다. 잣, 호두를 준비하기가 번거로우면 콩과 깨만 갈아도 된다.

아침공복에 콩물마시는 강정미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콩물을 마셔요. 우리집 콩물은 그때그때 만들어 먹는 것이 원칙이죠. 전날밤 콩을 불려놓았다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살짝 끓인 다음 블렌더에 갈아 마셔요. 처음에는 비리기도 했지만 자꾸 마시다 보니 콩국수 콩물을 마실 때처럼 고소한 맛이 느껴져요. 콩물을 먹은 다음부터 변비가 사라졌고, 피부관리실에 다닌 것도 아닌데 피부가 뽀얘졌어요. 더 놀라운 것은 시어머니의 다리 저림 현상이 줄었다는 거예요.”

검은콩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박주민씨

“서리태라고 하는 검은콩으로 차를 끓여 마셔요.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을 없애주는 필수 지방산이 풍부해서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특히 여자들이 많이 걸리는 골다공증에 좋다더군요. 검은콩을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빼고 팬에 한번 볶아요. 그다음 콩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거품이 날 때까지 한소끔 끓입니다. 까만 콩물이 우러나면 체에 걸러 콩물을 받아 차처럼 마셔요. 검은콩 차를 마신 지 한달 정도 지났는데, 부기가 많이 빠져 얼굴이 갸름해졌다는 얘길 듣고 있어요.”

몸에 좋은 콩, 제대로 알고 먹기

노란콩보다 검은콩이 더 좋을까?

서리태인 검은콩은 예로부터 신장 치료를 위해 민간약재로 많이 쓰였다. 맛이 담백하고 고소해 콩자반을 해 먹거나 밥에 넣어 먹는 경우가 많다.

백태라 불리는 노란콩은 메주나 두부를 만들어 먹거나 볶아서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고소한 콩가루를 내기도 한다. 백태의 색깔을 내는 노란 색소는 이소플라본이 주성분으로,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런 몇가지를 제외하면 노란콩이나 검은콩의 영양상 차이는 거의 없다. 때문에 콩물을 만들 때 노란콩이나 검은콩 어떤 것을 선택해도 상관없다.

신토불이 우리 콩을 고집해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에서는 콩 소비량의 10%만을 자급하고 있고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검은콩의 경우 중국산이 많고, 수입 노란콩의 대부분은 미국산이다. 미국에서 수입한 콩은 국산콩보다 기름기가 많은 대신 단백질 함량은 적다.

또 수입콩은 운송과 저장을 위해 방부제를 뿌릴 뿐 아니라, 요즘은 유전자 변형 콩의 유해 논란까지 번져 왠지 먹기가 불안한 것이 사실. 때문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 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영양분이 쏙쏙 들어찬 콩물 만들기

재료

노란콩(또는 검은콩) 2컵, 물 적당량, 소금 약간

만들기

① 노란콩은 물을 붓고 4~5시간 정도 두어 충분히 불린다.
② 불린 노란콩은 손으로 문질러 씻어 껍질을 벗기고 물기를 뺀다.
③ 냄비에 물을 뺀 노란콩을 담고 물을 충분히 부어준 다음 소금을 넣고 삶는다.
④ 노란콩이 무르게 익으면 한김 식힌 다음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⑤ ④는 고운 체에 걸러 건더기는 빼고 콩물을 받아낸다.
⑥ 콩물에 소금을 넣어 적당히 간한 다음 마신다.

[전문가에게 물었어요] 콩물, 효과 두배 더 높이는 노하우

1.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콩물이 좋다 - NO

아침에 일어나면 차고 신선한 것이 당기지만, 몸을 생각한다면 냉장고에서 갓 꺼낸 시원한 콩물보다는 미지근한 것이 더 좋다. 너무 차가운 콩물은 배를 차게 해서 배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그래도 찬 것이 좋다면 냉장고에서 꺼내 마시기 전에 잠깐, 컵에 물방울이 맺힐 정도까지 기다린다. 10~15분 정도 기다렸다 먹으면 OK!

2. 갈증날 때 음료수처럼 한번에 마신다 - NO

갈증이 날 때 설탕이 첨가된 탄산음료 대신 콩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매우 좋다. 하지만 목이 마르다고 차가운 콩물을 한번에 마시는 건 피하도록 한다. 차가워진 위를 따뜻하게 만들려고 몸속의 혈액이 위로 갑자기 몰리게 되어 몸에 무리가 생기는 건 물론 배탈이나 어지럼증, 냉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 천천히 한모금씩 꼭꼭 씹어 마셔야 무리가 없다.

3. 냉증인 사람은 콩물에 꿀을 섞어 마신다 - YES

콩은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냉증으로 늘 한기를 느끼는 사람은 콩물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꿀을 1큰술 정도 넣어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당뇨가 있거나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열량이 높은 꿀 대신 검은깨나 대추를 갈아 넣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딱 3주면 3kg빠지는 콩물 다이어트법

아침식사 없이는 건강도, 날씬한 몸매도 없다

사실 아침을 맛있게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식욕 자체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출근 시간에 쫓기다 보면 허둥지둥 먹기가 일쑤고, 소화도 잘 되지 않는다.

이렇듯 별로 당기지 않는 식사다 보니 아예 굶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제부턴 콩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자. 콩물에 생식이나 미숫가루를 타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어떤 음식이든 잘근잘근 오랫동안 씹어 삼키면 위와 장을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식욕중추의 활동이 강화되어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오래 씹으면 당연히 먹는 속도가 느려지게 되어 금세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이런 이유로 콩물 역시 한번에 마시지 말고 한모금씩 꼭꼭 씹듯이 먹는 것이 좋다.

밥 먹기 1시간 전에 마셔 식욕을 억제한다

밥 먹기 1시간 전 콩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욕이 억제되는 효과가 있다. 또 위액을 희석시켜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과식하지 않게 도와준다. 그리고 식사 때는 물을 마시지 말고 식사가 끝난 1시간 후 생수를 한잔 정도 마시면 소화도 잘 된다.

시간 절약파를 위한 간편 다이어트

콩가루로 빻아서 물에 타 먹는다

콩물은 쉽게 상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만들어 먹어야 한다. 때문에 매번 만들기가 번거롭다면 콩가루를 내어 물에 타 먹는 것도 좋은 방법. 콩은 볶거나 갈 경우 열에 의해서 비타민의 일부가 손실될 뿐 단백질, 지질, 무기질 등의 영양에는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노란콩이나 검은콩을 팬에 볶은 다음 껍질을 벗겨 가정용 분쇄기로 빻거나 떡집에 가서 고운 가루로 만들어온다. 가루를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는다. 물에 꿀과 함께 타서 식사 대신 먹거나 양념처럼 반찬에 넣어 먹어도 좋다.

▶ 첫째 주

콩가루 200g과 검은깨 가루 10g을 생수 200ml에 타서 저녁식사 대신 먹는다. 아침과 점심은 평소 섭취량의 ⅔만 먹어 약간 부족한 듯 배를 채운다. 변비가 심하다면 생수 대신 요구르트에 타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

▶ 둘째~셋째 주

아침은 평소처럼 먹고, 저녁식사와 점심식사로 콩가루와 검은깨 가루를 생수나 요구르트에 타서 먹는다. 먹는 양이 줄어 배가 고플 수 있으므로 야채 샐러드나 과일을 곁들여 먹는다.

▶ 넷째 주

저녁과 점심에 콩가루와 검은깨 가루를 먹는다. 이 기간이 되면 잘 참아왔던 사람도 먹기가 싫어질 수 있다. 이때 생수 대신 우유나 주스, 요구르트 등에 타서 먹거나 꿀을 넣어 먹는다

[응용해 보세요] 콩물로 만든 건강요리 3

콩물달걀찜

재료
달걀 4개, 콩물 1컵, 소금 약간, 새우 50g, 표고버섯 2개, 브로콜리 30g

만드는 법
① 달걀은 깨뜨려 볼에 담고 잘 풀어 준비한다.
② 새우는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③ 표고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 기둥을 떼고 가늘게 채썬다.
④ 브로콜리는 작게 송이를 떼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
⑤ 달걀 푼 물에 콩물과 소금을 넣고 고루 섞어 체에 한번 걸러 그릇에 7부 정도 담는다.
⑥ 김이 오른 찜통에 ⑤를 넣어 찐다. 달걀 푼 물이 익기 시작하면 손질한 새우와 표고버섯, 브로콜리를 올리고 조금 더 쪄낸다.

콩물녹차국수

재료
녹차국수 150g, 콩물 4컵, 다시마물 2컵, 소금 약간, 방울토마토 5개, 구운 김 ½장

만드는 법
① 콩물에 다시마물과 소금을 넣고 섞어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든다.
② 방울토마토는 씻어 꼭지를 떼고 얇게 썬다.
③ 김은 팬에서 살짝 구워 가늘게 썬다.
④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녹차국수를 넣어 삶는다. 녹차국수가 한소끔 끓으면 찬물을 한컵 부어 다시 끓인 다음 건져내어 찬물에 헹구어 사리를 짓는다.
⑤ 그릇에 녹차국수를 담고 손질한 방울토마토와 김을 얹고 콩국물을 부어낸다.

두유야채주스

재료
셀러리 4대, 토마토 2개, 사과 1개, 콩물 3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① 셀러리는 물에 씻어 겉면의 단단한 부분을 칼끝으로 벗겨내고 짧게 썬다.
② 토마토는 씻어 꼭지를 떼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③ 사과는 껍질을 벗겨 씨를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④ 블렌더에 콩물과 손질한 셀러리, 토마토, 사과, 소금을 넣고 곱게 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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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타] 블로그 집필 - http://blog.naver.com/ghwjsgo.do class='lime' target=_blank>기분좋은 스마일쿡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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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청춘 여배우 고은아, 서효림, 민효린이 나란히 화보 촬영에 나섰다.



Modern, Simple & Sexy 의 고유 오리지널 감성에 블랙의 쉬크한 감성을 더한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에서 세 사람과 함께 액세서리 단독 화보를 진행한 것.


절제된 라인과 자연스러운 소재의 조합으로 완벽함을 추구한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가을 컬렉션 중 민효린은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Folded Bag(폴디드 백), 쉽게 접어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Bag을 들고 절제된 섹시함으로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또 고은아와 서효림은 Pure Nylon Bag(퓨어 나일론 백), 군더더기 없이 쉬크한 디자인에, 토트백 또는 숄더 백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Bag을 엣지 있게 연출, Black=Chic 콘셉트를 완벽히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세 미녀 스타들의 3색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패션지 '보그걸' 8월호를 통해 모두 만나볼 수 있다.



issue@osen.co.kr

<사진> apragenc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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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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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한국에 이어 일본도 '접수'했다.

1994년 결혼, 두 아이를 둔 40대 주부 정다연은 출산 후 불어난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 몸무게 70kg에서 20kg을 감량하며 완벽한 S라인 몸매로 변신해 화제가 된 유명인이다.

전국에 몸짱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국 여성들의 운동 열풍을 일으켰던 그녀가 한국에 이어 일본까지 다이어트 붐을 일으키고 있다. 정다연이 쓴 다이어트 서적이 일본에서 출간 2주일 만에 20만부 판매량을 기록하고 한국인 최초로 일본 최대의 음반 및 서적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서적판매 1위에 오르며 다이어트계의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

이에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정다연의 일본 방문기 대공개한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정다연의 피규어로빅스 강습 현장을 찾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겁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사업을 하면서도 아내 정다연의 매니저까지 자청해 일일이 챙겨주는 남편과의 오붓한 일본 데이트 현장도 공개한다.

방송은 23일 오전 9시 30분.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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