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분을 긁으시면 정답 및 해설이 있습니다.
1. 다음은 부동산금융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① 주택금융은 주택시장의 작동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임차가구의 자기주택 소유를 확대하는데 기여한다.
② 부동산금융의 주종을 이루는 주택금융은 국민의 주거불안정을 해소하는데 기여한다.
③ 부동산금융은 부동산 소비자에게 대출해주는 저당대부뿐만 아니라 공급자인 부동산 건설업자에게도 대출하는 건축대부도
포함한다.
④ 소비자 금융으로서 저당대부는 융자비율 또는 총부채상환비율을 영향을 많이 받는다.
⑤ 주택담보대출은 대출자금의 장기고정화에 따라 대출기관에서 주택자금의 유동성이 풍부해진다.
▶ ⑤ 소비자에 대한 대출자금은 장기상환이 일반적이므로 대출자입장에서 대출자금이 장기적으로 묶여 있어서 유동성이
풍부해지는 것이 아니라 유동성 문제, 유동성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
2. 다음은 융자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① 융자비율은 주택의 담보가치를 기준으로 하고 총부채상환비율은 개인의 연소득 기준으로 결정한다.
② 융자비율은 차입자의 상환능력과 관계없이 결정되거나 총부채상환비율은 차입자의 상환능력, 즉 부채감당능력이 중요시 된다.
③ 융자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에 의한 대출금액은 대출기간의 영향을 받는데 그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다.
④ 융자비율에 의한 대출시에 차입자가 안고 있는 기타 부채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으나 총부채상환비율에서는 차입자의 기타
부채의 영향까지 고려한다.
⑤ 융자비율이나 총부채상환비율을 확대하게 되면 부동산의 수요는 종전보다 증가하게 된다.
▶ ③ 융자비율에 의한 대출그액의 크기는 대출기간과 전혀 관계없으나 총부채상환비율에 의한 대출금액은 상환기간이 길수록
저당상수가 작아져서 대출금액을 더 높일 수 있다.
3. 다음은 이자율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① 매기간의 이자상환액은 대출자가 융자잔액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② 주택담보대출시 일반적으로 CD금리가 높아지면 대출이자율이 상승한다.
③ 대출자는 차입자의 신용도, 거래실적, 연체실적 등을 판정하여 기준금리를 결정하게 된다.
④ 고정금리방식의 초기이자율은 변동금리방식의 초기이자율보다 노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⑤ 변동금리방식에서 자금의 공급자들은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차입자에게 전가시킨다고하여 모든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③ 차입자의 신용도, 거래실적, 연체실적 등을 판정하여 결정되는 금리는 가산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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