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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5-12 16:03


<조이뉴스24>

LG 트윈스의 용병 투수 곤잘레스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LG 구단은 12일 엔트리 변경을 알리면서 곤잘레스가 2군으로 내려가고 이범준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범준은 올 시즌 첫 1군 엔트리 등록이다.

LG 구단에 따르면 곤잘레스는 11일 청주 한화전서 선발로 나서 6이닝 2실점의 괜찮은 피칭을 했다. 하지만 경기 직후 박종훈 감독이 곤잘레스와 면담을 갖고 "2군에서 좀 더 공격적인 투구 패턴을 익혀야 한다"는 주문을 했다는 것.

아울러 LG는 이진영이 고질적인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이 다시 재발한 관계로 역시 2군으로 내려보내고, 최근 2군 경기서 좋은 타격감을 보인 서동욱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청주=문현구기자 br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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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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