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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은 ▶ 부분부터 마우스 긁어서 보세요 ~

 

 

1. 열병합발전에 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열병합발전시스템이란 연료를 이용하여 전기를 만듦과 동시에 그 때 발생하는 배열을 냉,난방이나 급탕, 증기 등의 용도로 이용하는

    에너지절약형 시스템을 말한다.

② 하나의 1차 에너지로부터 둘 이상으 ㅣ에너지를 발생시킨다는 의미에서 co(공동의) generation(발생)이라는 명칭이 되었다.

③ 열병합발전은 공업단지와 산첩체 및 아파트단지 등을 중심으로 근래에 많이 건설되고 있다.

④ 분당이나 평촌 등의 신도시나 서울의 신정,목동,노원 등의 열병합발전소에서 전기와 열을 생산한다.

⑤ 전력부하와 열부하의 피크발생시각이 비슷한 건물은 열병합발전에 바람직하지 않다.

 

 

⑤ 열병합발전이란 발전과 열의 공급을 동시에 진행하여 종합적인 에너지 이용률을 높이는 방식이다. 따라서 전력부하와 열부하의

        피크발생시각이 비슷한 겅물에 매우 바람직하다. 2001년 아파트에 열병합발전이 도입된 이래 최근 유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도시가스를 연료로 한 열병합발전으로 난방방식을 교체하는 아파트들이 늘고 있다. 열병합발전은 도시가스로 가스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고 이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난방, 급탕 증기 등을 사용하는 고효율에너지 절감 시스템이다.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므로 이를 따로 생산한 때보다 에너지 효율이 30% 이상 높고, 청정연료인 LNG 사용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30~40%

        적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도 기여한다.

 

 

 

2. 자연환기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틀린 것은?

 

① 개구부를 주풍향에 직각이 되게 계획하면 환기량이 많아진다.

② 실내온도가 실외온도보다 낮으면 상부에서는 실외공기가 유입되고 하부에서는 실내공기가 유출된다.

③ 최근의 고단열,고기밀 건축물은 열효율면에서는 유리하나 자연환기에서는 불리하다.

④ 실내에 바람이 없을 때 실내외의 온도차가 클수록 환기량은 많아진다.

⑤ 환기횟수란 창문을 열고 닫는 횟수이다.

 

 

⑤ 환기횟수란 환기량을 실내의 용적으로 나눈 것이고, 환기빈도는 주거공간의 기능, 열손실량, 주거현황 및 실내오염 정도를

        고려하여 결정한다.

 

 

 

3. 소방시설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소화설비로는 옥내소화설비, 스피링클러설비, 자동화재속보설비, 물분무소화설비 등이 있다.

② 경보설비로는 비상방송설비, 누전경보지, 가스누설경보기 등이 있다.

③ 소화활동설비로는 제연설비, 연결살수설비, 연소방지설비, 비상콘센트설비 등이 있다.

④ 소화용수설비로는 상수도소화용수설비, 소화수조, 저수조 등이 있다.

⑤ 피난설비로는 미끄럼대, 피난사다리, 방열복, 공기호흡기, 유도등, 비상조명등 등이 있다.

 

 

① 자동화재속보설비는 경보설비이다.

 

 

 

4. 공동주택의 가스설비 화재예방대책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① 가스누설탐지설비가 설치된 경우 가스누설탐지설비로부터 가스누설신호를 수신하여 가스누설경보를 할 수 있는 수신기를

    설치한다.

② LPG(액화석유가스)가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가스누설경보장치를 주방 천장위치에 설치한다.

③ LPG(액화석유가스)가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가스누설경보장치를 주방 바닥위치에 설치한다.

④ 가스가 누출된 곳의  전기스위치를 즉시 끄고, 소방서나 가스사업소에 연락한다.

⑤ 가스가 누출된 곳의 전기환풍기를 즉시 가동하여 환기 시킨다.

 

 

② LPG는 공기보다 무거원 바닥위치에 서치하여야 한다.

③ LNG는 공기보다 가벼워 천장위치에 설치하여야 한다.

④⑤ 가스누출시는 불꽃이 튈 수 있는 전기장치 조작은 하여서는 안된다.

 

 

 

5. 밸브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게이트밸브는 쐐기형의 디스크가 오르내림으로써 개폐 목적으로 사용되는 밸브이다.

② 글로브밸브는 스톱밸브의 일종으로 유체의 흐름방향을 바꾸어 유량을 차단하는데 사용되는 밸브이다.

③ 정수위밸브는 워터해머를 방지하기 위해 완만하게 폐쇄할 수 있는 구조의 밸브이다.

④ 체크밸브는 유체를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고 반대 방향으로는 흐르지 못하게 하는 밸브이다.

⑤ 안전밸브는 일정압력 이상으로 압력이 증가할 때 자동적으로 열리게 되어 용기의 안전을 보전하는 밸브이다.

 

 

 

②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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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택관리사가 되기 위한 길이 제목처럼 그렇게 험하지만은, 그렇다고 쉽게 갈 수 있는 길 또한 아니다.

아무나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따거나, 반대로 너무 어려워서 많은 사람들이 따기 어렵다면 누가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따려고 시험을 볼까..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쉽게 딸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어렵게 딸 수 있는 주택관리사 자격증 이기에 타이틀을 저렇게 정해놓아 본 것이다. 그래서 주택관리사 시험을 합격 할 수 있는 정보를 역시나, 좀 전의 포스팅을 했던 공인중개사학원이기도 했던 에듀윌에서

이번엔 주택관리사 시험에 대한 정보를 들고 왔다

 

아!. 그리고 이 한가지의 정보는, 주택관리사 시험과 조금 무관하지만, 주택관리사학원 에듀윌에서 무료로 강좌를 한다길래 갖고왔다.

나도 이 강좌를 들어봐야겠다.

먼저, 취업*경력강좌, 리더쉽강좌다. 주택관리사 공부를 하기전, 리더쉽 강좌라도 보면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자격증 강좌와 재태크강좌. 주택관리사가 되어서 돈을 벌면 재태크를 해야하지 않겠는 가...

꼭 필요한 듯 싶다... 자격증은, 피부미용사와 부사관을 하고 있었다.

둘다 인기 많은 쪽이라 많은 사람들이 듣지 않을 까 싶기도 하다.

주택관리사 시험도 올해 12회 시험이 끝나서,. 내년도 2010년도 제 13회 주택관리사 시험을 위해 총평을 남겨주었길래 살짝 갖고 왔다. 제 13회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가장 먼저 알아볼 건 주택관리사 시험의 과목 중 하나인 민법총칙이다.

1. 제 12회 주택관리사 시험의 과목  총평

제12회 주택관리사 시험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지난 1년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제12회 시험은 최근의 민법시험의 출제경향을 반영하여 판례위주로 많이 출제하였습니다.
난이도는 작년 11회 시험의 난이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출제의 방향이나 출제의 패턴이 제11회 시험과 비슷하여

앞으로의 주택관리사 시험의 출제패턴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다만 제11회 시험과 다소 다른 점은 사례형 문제를 9문제를 출제하여

다소 많이 출제하였다는 점입니다. 사례형 문제가 제11회 주택관리사 시험보다 5문제 정도 많이 출제하여 시간을 다소 소비하게

한 점이 11회 시험과 다르다 하겠습니다. 

첫째, 이의제기에 대비하여 견해의 대립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한다는 문제가 33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판례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고 많이 출제되는 것이 민법의 경향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 중 순수하게 판례를 알아야 맞출

수 있는 문제가 14문제 정도입니다. 33문제가 모두 판례형의 문제는 아니고 대립이 있는 경우에 판례에 의하겠다는 것으로 이의제기에 대비한 문제의 형태로 볼 수 있겠습니다.

둘째, 옳은 정답을 구하는 문제가 13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옳은 지문을 구하는 문제의 출제가 최근의 민법 출제경향입니다.

앞으로 민법문제를 풀어나갈 때 옳은 지문을 구하는 문제를 다소 연습하셔야 하겠습니다.

셋째, 사례형 문제가 9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사례형 문제는 민법을 공부하신 후 실제 일어나는 법률문제에 공부하신 법지식을

적용하는 문제입니다. 가장 좋은 패턴의 민법문제입니다. 다만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시간이 다소 소비한다는 점과 응용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난이도 높은 문제라 할 수 있겠습니다.

 

넷째, 수능식 패턴의 문제가 3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박스에 지문을 넣고 옳은 또는 옳지 않은 것을 구하는 패턴의 문제입니다.

다섯째, 9회 주택관리사 시험부터 지문이 다소 길어 졌습니다. 12회 시험의 지문도 다소 긴 지문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과목간의 시간배려나 안분을 신경 써야 할 대목입니다.

 

여섯째, 물권법 2문제, 채권법 2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물권법의 문제는 동산소유권의 공시방법과 전세권에서, 채권법의 문제는 계약법의 제3자 계약과 해제권의 효과를 출제하였습니다.

물권과 채권의 출제 난이도가 있는 문제입니다. 기본을 묻는 문제가 아닙니다.

 

2. 제 13회 주택관리사 시험 출제경향 예상 및 수험전략

 

첫째, 판례의 출제는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의 난이도와 이의제기를 대비하여 판례를 많이 출제하려 할 것입니다. 따라서 민법의 기본을 잘 이해한 다음 주택관리사 시험에 잘 나올 수 있는 판례의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둘째, 수능형(박스형) 문제의 대비입니다. 여러 지문을 박스에 집어넣고 틀린 또는 맞는 조합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박스에 들어가는 지문이 민법의 가장 중요지문이나 판례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각 분야의 민법의 본질에 해당하는 또는 민법의

기초에 해당하는 부분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겠습니다.

셋째, 사례형 또는 이해형의 문제가 출제될 것입니다.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인 민법의 단순암기 사항을 출제 하던 시대가 아닙니다. 민법을 공부한 사람이 민법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현실에 민법적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가를 출제하려 할 것입니다. 따라서 민법을 암기위주로 접근하여서는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에 맞게 이해위주로 접근하여야 할 것입니다.

넷째, 주택관리사 시험 내용 중 물권법과 채권법에 대한 대비입니다.

광범위한 물권법과 채권법의 공부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학습이 요구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적절한 주택관리사 시험에 대비한 양의 학습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주택관리사 동영상을 하나 더 보고 지금 포스팅은 마무리 해야겠다.

주택관리사 시험공부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출저 네이버 블로그.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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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 부분부터 마우스 긁어서 보세요 ~

 

 

1. 임대주택볍상 택지의 우선공급에 관한 설명이다.(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대한주택공사 또는 한국토지공사는 그가 개발한 택지 중

(    ) 이상을 임대주택 건설용지로 사용하거나 건설임대사업자에게 공급하여야 한다.

이와 같은 택지를 공급받은 자는 그 택지를 취득한 날로부터 (   ) 이내에 임대주택을 건설하여야 한다.

 

① 5%, 1년

② 7%, 1년 6개월

③ 7%, 2년

④ 10%, 2년

⑤ 15%, 3년

 

 

▶ ④

 

 

 

2. 임대사업자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거 토지를 수용 또는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틀린 것은?

① 임대사업자가 전용면적 85㎡ 이하으 임대주택을 100호 이상 건설하기 위한 경우에 가능하다.

② 임대사업자는 사업대상토지면적의 10분의 9 이상을 매입한 경우(토지소유자로부터 매입에 관한 동의를 얻은 경우를 포함)로서

    나머지 토지를 취득하지 아니하면 그 사업을 시행하기가 현저히 곤란해질 사유가 있어야 한다.

③ 임대사업자는 국토해양부장관에게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른 공익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 할 수 있다.

④ 임대사업자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으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따른 사업인정을

    받은 것으로 본다.

⑤ 재결신청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이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불구하고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주택건설사업 기간에

    할 수 있다.

 

 

 

▶ ③

 

 

 

3. 임대주택법령상 임대주택의 건설, 공급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연도별 주택종합계획에는 임대의무기간이 5년인 임대주택용 택지의 공급계획을 포함하여야 한다.

②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택지를 추득한 지방공사가 2년 이내에 임대주택의 건설을 시작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택지는

    환매될 수 있다.

③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이 개발한 택지는 10% 이상을 임대주택 건설용지로 사용하거나 매입임대사업자에게 공급하여야 한다.

④ 정부는 매년 예산의 범위에서 임대주택의 건설에 드는 자금을 세입예산에 계상하여야 한다.

⑤ 전용면적 85㎡ 이하으 임대주택을 100세대 이상 건설하기 위하여 사업대상 토지의 10분의 9 이상을 매입한 때에는

    국토해양부장관에게 공익사업지정을 요청할 수 있다.

 

 

 

▶ ②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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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할 경우
주택관리사(보)가 합동사무소를 설립, 행정업무, 기능업무, 보조관리업무 사원 등을 고용위탁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주택관리업 개인회사도 설립해 운영할 수 있다.

★취업할 경우
중·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의 관리사무소장,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 주택관련업체의 직원, 관리책임자의 보조자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향후 300세대 이상의 주택에서는 의무적으로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이 있어야 관리소장직을 할 수 있고, 국가적 지원 차원에서 아파트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관리소장의 수요는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

① 공동주택,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진출
②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의 행정관리자로 취업
주택관리업 등록업체에 진출
④ 주택관리법인 참여(현재 추진 진행중)
⑤ 주택건설업체의 관리부 또는 행정관리자로 참여
대한주택공사, 지방공사의 중견 간부사원으로 취업
⑦ 주택관리 전문 공무원으로 진출
⑧ 일반 기업체 및 건설업체의 부동산 관련 업무팀의 중견 담당자로 취업
⑨ 대형건물 관리사무소 및 공공건물 관리책책임자로 취업
⑩ 공동주택 또는 건물관리 용역업체의 창업 또는 중견간부 취업(경비, 보수, 조경, 설비, 방재등)


◆ 주택관리사(보) 등 전문자격증의 선호 및 수요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일정규모 이상의 공동주택 및 아파트 단지에서는 주택관리사(보)를 의무적으로 관리책임자로 선임하도록 강제규정으로 정해져 있고, 또한

* 매년 30만쌍 이상의 신혼부부 및 핵가족화로 인해 수십 만호의 주택건설 수요증가
* 주택의 노후화 및 주택 재개발 사업으로 공동주택의 단지화 및 고층화의 가속
* 단독주택 거주자의 공동주택, 아파트의 선호로 인한 이주현상 심화
* 평생직장 개념의 상실 및 직업의 불안에 따른 전문자격증(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등) 선호급증
* 노후대책(정년퇴직, 명퇴 등 고령실업자 급증) 및 젊은 층 및 여성층의 자격증 취득 선호 등을 살펴볼 때 매 시험마다 선발인원 증가를 예상할 수 있다.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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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은 ▶ 부분부터 마우스 긁어서 보세요 ~

 

 

1. 신주청약시 청약시점에서 주식발행시점까지의 상담기간 동안 납입액의 처리계정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 자본금

② 신주청약증거금

③ 주식발행초과금

④ 자본잉여금

⑤ 신주발행비

 

 

② 청약대금을 수령하면 신주청약증거금(자본조정)으로 처리했다가 주식을 발행하면 자본금계정에 대체한다.

 

 

 

2. 다음은 (주)오대산의 재무제표에서 추출한 자료 중 일부이다.

 

 배당건설이자                           ₩ 100,000

 자본금                                        500,000

 감자차익                                     100,000

 주식발행초과금                            200,000

 이익준비금                                  300,000

 자기주식                                        100,000

주식할인발행차금                              50,000

미처분이익잉여금                             300,000

채무면제이익                                   100,000

자기주식처분이익                             100,000

 위의 자료에 의하여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을 계산하면 각각 얼마인가?

 

① 자본잉여금 : ₩ 300,000 , 이익잉여금 : ₩ 800,000

② 자본잉여금 : ₩ 350,000 , 이익잉여금 : ₩ 700,000

③ 자본잉여금 : ₩ 350,000 , 이익잉여금 : ₩ 600,000

④ 자본잉여금 : ₩ 400,000 , 이익잉여금 : ₩ 600,000

⑤ 자본잉여금 : ₩ 450,000 , 이익잉여금 : ₩ 800,000

 

 

(1) 자본잉여금 : 감자차익 + 주식발행초과금 + 자기주식처분이익

      = ₩ 100,000 +(₩ 200,000 - ₩ 50,000) + ₩ 100,000  = ₩ 350,000 

(2) 이익잉여금 : 미처분이익잉여금 + 이익금

      = ₩ 300,000 + ₩ 300,000 = ₩ 600,000

 

 

 

3. 주식배당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잘못된 것은?

 

① 주식배당을 받은 기업은 주식배당액을 영업외수익으로 처리한다.

② 주식배당을 한 기업의 이잉여금은 감소한다.

③ 사회유통보통주식수가 증가하게 되므로 주당순이익은 감소한다.

④ 주식배당을 한 기업의 순자산가액에는 변동이 없다.

⑤ 전체 이익배당금의 1/2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① 주식배당을 수령한 경우 배당금수익으로 인식하지 않고 단가만 조정한다.

 

 

 

4. (주)한국은 자기주식 50주를 주당 ₩ 15,000에 취득하였다. 취득에 관한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닩, 자본항목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고, 자기주식의 회계처리를 기업회계기준에 따른다.

 

 보통주자본금(액면가 ₩ 5,000 발행주식수 1,000주)                               ₩ 5,000,000

 주식발행 초과금                                                                                 2,000,000

 이익잉여금                                                                                        3,000,000

 자본합계                                                                                     ₩ 10,000,000

 

① (차) 자기주식              250,000                                      (대)현금:750,000

          이익잉여금            500,000  

② (차) 자기주식              250,000                                     (대)현금:750,000

          주식발행초과금       500,000  

③ (차) 자기주식              250,000                                     (대)현금:750,000

          주식발행초과금       250,000  

           이익잉여금            250,000   

④ (차) 자기주식              750,000                                     (대)현금:750,000

⑤ (차) 자기주식              500,000                                     (대)현금:750,000

 

 

 

④ 자기주식은 취득원가로 자본조정에 계상한다.

 

 

 

5. 다음은  (주)주택의 20*9년도 재무제표상의 회계자료이다.

 

 배당건설이자                    ₩100,000

 자기주식                            ₩100,000
 자본금                                500,000  미처분이익잉여금                   300,000
 감자차익                             100,000  채무면제이익                         100,000
 주식발행초과금                    200,000  자기주식처분이익                   100,000
 이익준비금                          300,000  해외사업환산이익                   400,000

 (주)주택의 20*9년도 말 현재 다음 각 항목의 총액은 얼마인가?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①        ₩400,000                     ₩100,000                               ₩500,000                          ₩700,000

②        300,000                           200,000                                  500,000                             800,000

③        400,000                                   0                                   400,000                             800,000

④        300,000                           200,000                                  400,000                              800,000  

⑤        400,000                           200,000                                  400,000                              600,000

 

 

(1) 자본잉여금 : 감자차익.주식발행초과금,자기주식처분이익 = 100,000+200,000+100,000 = 400,000

(2) 자본조정 : 배당건설이자,자기주식 = 100,000+100,000 = 200,000

(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해외사업환산이익 = 400,000

(4) 이익잉여금 : 미처분이익잉여금, 이익준비금 = 300,000 + 300,000 = 600,000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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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보)주택관리사는 시험이 다른게 아니라
우선 지금 저희가 준비하는 시험은 주택관리사보입니다.

시험에 합격하시면 주택관리사보의 자격을 취득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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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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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은 ▶ 부분부터 마우스 긁어서 보세요 ~

 

 

 

1. 점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① 甲이 토지를 점유하다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 乙은 상속개시의 사실을 알아야 甲이 점유권을 승계한다.

② ①에서 甲의 점유가 타주점유인 경우, 乙은 상속을 새로운 권원으로 하여 자주점유로의 전환을 주장할 수 있다.

③ 선의의 점유자가 과실을 츼득함으로써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그 과실취득으로 인한 이득을 그 타인에게 반환할 의무가 있다.

④ 甲이 점유하고 있는 물권을 乙이 침탈하여 선의의 丙에게 양도하고, 다시 丙이 악의의 丁에게 양도한 때에는 甲은 丁에게 점유권에

    기하여 그 물건의 바놘을 청구하지 못한다.

⑤ 점유자가 스스로 매매 등과 같은 자주점유의 권원을 주정하였으나 이것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 이 이유만으로도 자주점유의 추정은

    깨어진다.

 

 

① 상속으로 인한 점유의 승계는 상속인이 상속사실을 알 필요가 없다.

② 판례는 상속으로 인하여 점유를 취득하는 경우 상속인은 새로운 권원에 의하여 자기 고유의 점유를 개시하지 않는 한 피상속인의

    점유를 떠나 자신만의 점유를 주장할 수 없다고 한다.

③ 선의점유자는 점유물에 대한 과실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회복자에 대하여 과실의 취득으로 인한 부당이득반환,

    손해배상의무는 없다.

④ 민법 제204조 제2항

⑤ 판례는 민법 제197조 제1항에 의하여 자주점유는 추정되므로 점유자는 스스로 입증책임이 없고 따라서 자신의 자주점유 주장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여 이를 이유로 곧바로 자주점유의 추정이 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2.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타주점유자인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 타인의 토지 우에 분묘기지권을 취득한 점유자

㉡ 상대방에 대하여 소유의 의사를 밝힌 점유자

㉢ 소유의 권원이 불명한 점유자

㉣ 목적물의 인도의무를 지고 있는 매도인인 점유자

㉤ 타인소유의 토지임을 알면서 매수하여 점유한 자 

 

① ㉠ ㉣

② ㉡ ㉣

③ ㉠ ㉡ ㉢

④ ㉢ ㉣ ㉤

⑤ ㉠ ㉢ ㉣ ㉤

 

 

㉠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 소유하는 자의 점유는 그 점유의 성질상 소유의 의사로 점유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

㉡ 타주점유가 타주점유를 하게 한자(간접점유자)에 대하여 소유의 의사가 있음을 표시한 경우에는 그때부터 타주점유는

    자주점유로 전환된다.

㉢ 점유자는 소유의 의사로 점유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부동산을 타인에게 매도하여 그 인ㄷ의무를 지고 있는 매도인의 점유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타주점유로 변경된다.

㉤ 타인의 토지의 매매에 해당하여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다 하더라도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처분권한이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 이를

    매수하였다는 등의 사정이 입증되지 않는 한 자주점유의 추정은 깨어지지 아니하고, 소유의 의사는 사실상 소유의 의사 있는

    것으로 충분한 것이지 반드시 등기를 수반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등기를 수반하지 아니한 점유임이 밝혀졌다고 하여 이 사실만

    가지고 바로 점유권원의 성질상 소유의 의사가 결여된 타주점유라고 할 수 없다.

 

 

 

3. 소유자 甲으로부터 가옥을 임차하여 점유한 乙을 丙이 불법으로 몰아내고 그 가옥을 현재 점유하고 있다. 다음 설명중 틀린 것은?

 

① 乙은 丙에 대하여 점유물반환청구권을 갖는다.

② 甲은 丙에 대하여 소유물반환청구권을 갖는다.

③ 甲은 丙에 대하여 점유물반환청구권을 갖지 않는다.

④ 丙의 점유침탈 후 1년이 경과하면 乙은 丙에게 점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⑤ 乙은 임차권을 등기하지 아니한 이상, 丙에 대하여 임차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을 갖지 않는다.

 

 

③ 甲이 현재 간접점유자로서 제3자의 침해가 있는 경우인데 간접점유자도 점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그 물권을

        직접점유자에게 반환할 것을 청구할 수 있고, 직접점유자인 乙이 그 물건의 반환을 받을 수 없거나 이를 원하지 않는 때에는

        자기에게 반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

 

 

 

4. 점유자와 회복자의 관게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① 점유자가 점유물을 개량하기 위하여 지출한 금액 기타 유익비는 그 증가액이 현존한다 하더라도 그 증가액의 상환을

    청구할 수 없다.

② 선의의 점유자가 과실을 취득했을 경우에는 이를 부당이득으로 반환하여야 한다.

③ 점유물의 멸실.훼손에 대하여 선의의 타주점유자는 현존이익의 한도 내에서 배상책임을 진다.

④ 회복자가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구하는 경우에 점유자는 비용상환청구권으로 유치권 항변을 할 수 있다.

⑤ 소유권이 있다고 오신한 선의점유자는 회복자에 대하여 이익이 현존하는 한도에서 배상책임을 진다.

 

 

 

① 유익비에 관하여는 그 가액의 증가가 현존한 경우에 한하여 회복자의 선택에 좇아 그 지출금액이나 증가액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② 선의의 점유자에게는 과실취득권이 있다.

③ 점유물의 멸실, 훼손에 대하여 선의의 타주점유자는 전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④ 적법한 점유자는 비용상환청구에 있어 점유물에 대한 유치권 주장을 할 수 있으나 불법점유자는 유치권 주장을 할 수 없다.

⑤ 점유물의 멸실, 훼손에 대하여 선의의 자주점유자는 현존이익에 대한 배상책임을 진다.

 

 

 

5. 점유자와 회복자의 관계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다툼이 있으면 관례에 의함)

 

㉠ 선의점유자가 과실을 취득할 수 있는 범위에서 부당이득은 성립하지 않는다.

㉡ 통상의 필요비는 점유자가 과실을 취득한 경우에는 그 상환을 청구하지 못한다.

㉢ 악의점유자는 자주점유이든 타주점유이든 그 귀책사유로 점유물이 멸실.훼손된

    경우에 손해 전부에 대한 책임을 진다.

㉣ 선의의 점유자가 얻은 건물사용이익은 건물의 과실에 준하여 취급된다.

 

① ㉠,㉡,㉢,㉣

② ㉠,㉡

③ ㉢,㉣

④ ㉠,㉢,㉣

⑤ ㉡,㉣

 

 

㉠ 민법 제201조 제1항에 의하면 선의의 점유자는 점유물의 과실을 취득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바, 건물을 사용함으로써 얻는

    이득은 그 건물의 과실에 준하는 것이므로, 선의의ㅡ 점유자는 비록 법률상 원인 없이 타인의 건물을 점유.사용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에게 손해를 끼쳤다고 하더라도 그 점유.사용으로 인한 이득을 반환할 의무는 없다.

㉡ 점유자가 점유물을 반환할 때에는 회복자에 대하여 점유물을 보존하기 위하여 지출한 금액 기타 필요비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점유자가 과실을 취득한 경우에는 통상의 필요비는 청구하지 못한다.

㉢ 점유물이 점유자의 책임있는 사유로 인하여 멸실 또는 훼손한 때에는 악의의 점유자는 자주점유이든 타주점유이든 그 손해의

    전부를 배상하여야 한다.

㉣ 선의의 점유자가 취득할 수 있는 과실은 천연과실과 법정과실을 포함하여 "물건의 사용이익"도 과실에 준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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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제1회

제2회

제3회

제4회

제5회

제6회

제7회

제8회 제9회 제10회

합계

제 I 편

행정
관리

공동주택관리의 기초

1

   

1

   

1

4 2 7

16

입주자관리

2

3

3

3

3

3

2

1 2 4

26

사무관리

1

1

4

2

3

2

1

1 10 4

29

대외업무와 리모델링      

1

 

2

1

2 2 3

11

회계관리

6

3

1

2

3

2

4

1 2 3

27

행정관리소계

10

7

8

9

9

9

9

9 18 21

109

제 II 편

기술
관리

시설관리개론

1

2

1

3

2

3

3

2 4 8

29

건물관리

7

2

1

1

4

3

3

4    

25

설비관리

7

8

6

2

4

6

6

8 14 7

67

환경관리  

3

2

2

3

3

1

1 3 2

20

안전관리  

3

2

3

3

1

3

1 1 2

19

기술관리소계

15

18

12

11

16

16

16

16 22 19

161

합계

25

25

20

20

25

25

25

25 40 40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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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은 ▶ 부분부터 마우스 긁어서 보세요 ~

 

 

 

1. 오수처리시설에서 사용되는 BOD란, 오수 중에서 오염원이 되는 (   )이 이것과 공준하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안정화하는 과정에서 소비되는 수중에 녹아 있는 (   )의 감소량을 온두 20℃에서 5일간 시료를 방치해서 측정한

    수중물질의 지표이다. 괄호 안에 맞는 것은?

 

① 유기물, 오염원

② 무기물, 오염원

③ 유기물, 산소

④ 무기물, 산소

⑤ 오염원, 산소

 

 

  오수처리시설에서 사용되는 BOD란, 오수 중에서 오염원이 되는 (유기물)이 이것과 공준하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안정화하는

  과정에서 소비되는 수중에 녹아 있는 (산소)의 감소량을 온도  20℃에서 5일간 시료를 방치해서 측정한 수중물질의 지표이다.

 

 

 

 

2. 다음 중 오수정화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

 

① 소독에는 염소 계통의 약제를 사용한다.

② 스크린의 설치 부분은 오수정화조 안에서 가장 비위생적으로 되기 쉽다.

③ 폭기장치는 산기식 폭기장치와 기계식 폭기장치가 있다.

④ 유지관리를 위하여 중요한 필요 항목은 pH, BOD, COD, 잔류염소이다.

⑤ 생물화학적 처리에는 유기무이 화학반응을 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④,⑤

   ④ 지문의 경우 잔류염소는 보통 상수의 수질관리에 사용된다. 따라서 문제 조건상 오수정화이므로 적절치 않다.

   한편 ⑤  지문은 화학반응 부분이 생무로하학적 반응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복수정답으로 처리된 기출문제이다.

 

 

 

3. 다음 중 산화조에 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① 용량은 부패조 용량의 1/2이상으로 한다.

② 배기관 및 송기관을 설치하여 통기설비를 한다.

③ 소독조를 향해 산화조 밑면을 1/100 정도 내림구배로 한다.

④ 살수 흡통의 밑면과 쇄석층에 윗면과의 거리는 10㎝ 이상으로 한다.

⑤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혐기성균에 의해 분해(산화) 처리시킨다.

 

 

 

 산화조는 산소의 공급으로 호기성균에 의해 산해(분해) 처리시키는 과정이다.

 

 

 

4. 오수의 BOD 제거율이 80%인 정화조에서 정화 후의 방류수 BOD 농도가 40ppm일 경우, 정화조로 유입되는

    우수의 농도는 몇 ppm인가?

 

① 80ppm

② 120ppm

③ 160ppm

④ 200ppm

⑤ 240ppm

 

 

(유입-유출/유입)*100 = 80%

유입-40 = 0.8*유입, 따라서 유입(1-0.8) = 40

따라서 유입 = 40/0.2 = 200ppm

 

 

 

5. 장기간 폭기방식에 의한 오수정화조의 오수정화 순서를 올바르게 나타낸 것은?

 

① 스크린 ->폭기조 -> 침전조 -> 소독조

② 폭기조 ->스크린 -> 침전조 -> 소독조

③ 폭기조 ->스크린 -> 소독조 -> 침전조

④ 스크린 ->소독조 -> 폭기조 -> 침전조

⑤ 침전조 ->폭기조 -> 스크린 -> 소독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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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서울(회계기간 :1.1~12.31)은 20*9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인하여 손해배상소송의 피소되었으며, 기말현재 확정판결은 나지 않은 상태이다. (주)서울은 이 소송에 패소가능성이 매우 높고, 배상금은 10억원이 될 것으로 신뢰성 있게 추정된다. (주)서울은 20*9년 재무제표에 이를 어떻게 보고해야 한는가?(단, 주석공시는 고려하지 않음)

 

① 손실 10억원을 손익계산서에, 부채 10억원을 대차대조표에 보고한다.

② 확정판결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회계처리도 하지 않는다.

③ 자본조정으로 10억원만 대차대조표에 보고한다.

④ 자본조정 차감항목으로 10억원과 부채 10억원을 대차대조표에 보고한다.

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10억원만 손익계산서에 보고한다.

 

 

 부채의 일반 인식요건

(1) 경제적 효익의 유출가능성이 매우 높다.

(2) 신뢰성있게 측정 가능하다.

 

 

 

2. 12월 말 결산법인인 (주)하나는 기업회계기준에 의해 퇴직급여충당부채를 전액 계상하고 있다.

    20*7년 12월31일에 필요한 퇴직급여충당부채는 ₩ 28,000,000이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회계처리가 이루어졌다.

    20*8년도와 20*9년도의 퇴직급여와 관련된 자료가 <보기>와 같은 경우 (가)와 (나)의 금액으로 옳은 것은?

 

 구분

 20*8년

20*9년 

 각 회계연도 말 퇴직급여 추계액

 ₩ 30,000,000

 (나)

 각 회계연도 동안 퇴직급여 지급액

 1,300,000

 ₩ 2,100,000

 각 회계연도 동안 퇴직급여 계상액

 (가)

900,000 

① (가) : ₩ 3,300,000   (나) : ₩ 28,800,000

②  (가) : ₩ 3,300,000  (나) : ₩ 33,000,000

③ (가) : ₩ 1,300,000   (나) : ₩ 32,100,000

④ (가) : ₩ 1,300,000   (나) : ₩ 30,900,000

⑤ (가) : ₩ 700,000      (나) : ₩ 31,200,000

 

 

(가) : (30,000,000-28,000,000)+1,300,000=3,300,000

(나) : (x-30,000,000)+2,100,000=900,000

          x = 28,800,000

 

 

 

 

3. (주)합격은 20*9년 1월1일에 신상품의 판촉캠페인을 시작하였다. 각 신상품의 상자 안에는 쿠폰 1매가 동봉되어 있으며

    쿠폰 4매를 가져오면  ₩100의 경품을 제공한다. (주) 합격은 발행된 쿠폰의 50%가 회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9년중의

    판촉활동과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판매된 신상품의 상자수  600개 
 교환 청구된 쿠폰 수  240개

 

① 경품비 : 6,000원 경품충당부채 : 1,500원

② 경품비 : 7,500원 경품충당부채 : 1,500원

③ 경품비 : 6,000원 경품충당부채 : 7,500원

④ 경품비 : 7,500원 경품충당부채 : 7,500원

⑤ 경품비 : 8,000원 경품충당부채 : 6,500원

 

 

(1) 경품비용 [(600개*50%)/4매]*100=7,500원

    (차) 경비비용(I/S) 7,500원   (대) 경품보증충당부채 7,500

(2) 실제 지급시 :(240매 /4매)*100 = 6,000원

    (차) 경품보증충당부채 6,000원   (대) 현금 6,000

(3) I/S : 경품비용 7,500원  

    B/S : 경품보증충당부채 1,500원

 

 

 

3. (주)진천(회계기간 1.1 ~ 12.31)은 1월 1일에 액면금액  ₩ 10,000의 사채(만기 3년, 표시이자율 연 8%, 이자지급일 매년 12월 31일)

    1,000매를 발행 즉시 판매하였다. 발행일 현재 유효이자율은 연 10%이다. 이 사채의 단위당 발행 가격은?

    (단, 다음의 현재가치표를 이용하고 소수점 이하는 버림)

 

 <단일금액 1원의 현재가치표>

 

기간수/3                    8%/ 0.7938             10%/ 0.7513

 

 <정상연금 1원의 현재가치표>

 

기간수/3                    8%/ 2.5771            10%/ 2.4868

 

① ₩ 9,502

② ₩ 9,612

③ ₩ 9,927

④ ₩ 10,000

⑤ ₩ 10,037

 

 

(1) 사채발행가액 = 액면의 현재가치 + 액면이자의 현재가치

                        = (10,000*1,000매*0.7513)+(10,000*1,000매*8%*2.4868)= 9,502,440

(2) 단위당 사채 발행가액 = 9,502,440 / 1,000매 = 9,502원

 

 

 

4. 12월 말 결산법인인 (주)합격은 2007년 1월 1일에 액면금액 ₩ 1,000,000, 만기 3년, 표시이자율 10%. 사채 발행시의

   유효이자율 8%, 이   자지급일이 매년 12월 31일인 사채를 발행하였다. (주)필승은 2007년 1월 1일에 동 사채를 만기까지

   보유할 목적으로 취득하였다.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발행일 현재 발행자와 투자자 각각의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단 발행자의 회계처리는 A, 투자자의 회곝처리는 B로 구분되어 있다.

 

 연금현가계수(3기간, 8%) : 3.5771 ,     단일금액현가계수(3기간, 8%) : 0.7938

 

① A- (차) 현금                   1,000,000     (대) 사채                      1,051,510

              사채할인발행차금  51,510

   B-(대) 만기보유증권 1,000,000             (대) 현금                      1,000,000

 

② A- (차) 현금 1,051,510                        (대) 사채                      1,000,000

                                                                 사채할인발행차금     51,510

   B-(대) 만기보유증권 1,051,510             (대) 현금      1,051,510

 

③ A- (차) 현금 1,000,000                        (대) 사채      1,000,000

    

   B-(대) 만기보유증권 1,000,000             (대) 현금      1,000,000

 

④ A- (차) 현금 1,051,510                        (대) 사채      1,051,510

              

    B-(대) 만기보유증권 1,051,510             (대) 현금      1,051,510

 

⑤ A- (차) 사채1,051,510                         (대) 현금      1,051,510

          

    B-(대) 만기보유증권 1,051,510             (대) 현금      1,051,510            

 

 

사채의 발행가액 : 액면가액의 현재가치 + 액면이자의 현재가치

     = (1,000,000*0.7938)+(1,000,000*10%*2.5771)=1,051,510(할증발행)

(1) A(발행사)

     (차) 현 금              1,051,510              (대) 사 채                         1,000,000

                                                                 사채할증발행차금            51,510 

(2)B(투자사)

    투자사는 채무증권의 취득이므로 취득원가는 발행사가 발행한 금액만큼 지급하게 된다.

     (대) 만기보유증권   1,051,510               (대) 현 금                         1,051,510

 

 

 

5. 20*8년 12월 31일 계룡사는 액면가액 ₩100,000,000 (권당 ₩10,000), 표시이자율 6%의 사채를 ₩95,000,000 에 할인발행하였다.

   할인발행시 사채의 실질이자율은 8%이었으며, 회사는 할인발행차금의 상각을 유효이자율에 의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자는

   매년 1월 1일과 7월1일에 지급된다. 한편 20*9년 계룡사는 시장이자율이 변동함에 따라 현재의 사채를 조기상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발생된 이자를 제외하고 20*9년 7월1일에 사채 전액을 액면의 102%에 매입상환하였다.

   계룡사는 사채의 조기상환으로부터 얼마만큼을 손실로 계상하여야 하는가?

 

① ₩ 4,200,000

② ₩ 7,000,000

③ ₩ 7,800,000

④ ₩ 6,200,000

⑤ ₩ 6,500,000

 

 

(1) 20*9. 1. 1 ~ 20*9. 6. 30까지 유효이자 : 95,000,000*8%*6/12 = 3,800,000

(2) 20*9. 1. 1 ~ 20*9. 6. 30까지 액면이자 : 100,000,000*6%*6/12 = 3,000,000

(3) 상각액 (1)-(2) = 800,000

(3) 상환전 장부금액 : 95,000,000 + 800,000 = 95,800,000

(4) 상환손실 : (100,000,000*102%)-95,800,000 = 6,200,000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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