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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객관식 40문 - 과락 40점 평균 60점이상 합격

- 2차 객관식 40문 - 과락 40점 평균 60점이상 합격

※ 제1차 시험에 불합격한 자의 제2차 시험은 무효로 한다.

※ 다만, 제1차 시험에 합격하고 제2차 시험에서 탈락된 자는 다음 회의 시험에 한해 단, 한 차례만 제1차 시험을 면제한다.

주택관리사(보)의 1,2차 시험의 합격결정은 절대평가제로 매과목 100점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 이상이고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이다.

제2차 시험은 종전의 상대평가 즉, 선발예정인원의 범위 내에서 고득점자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던 선발방법에서 법령개정('98.12.31)으로 절대평가로 바뀌었다.

따라서 1,2차 시험모두 절대평가에 의한 방법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출처:Daum-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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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금융자산을 평가할 때 적용되는 측정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시장성 있는 채무상품의 측정기준은 상각후원가이다.

②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시장성 있는 지분상품의 측정기준은 공정가치이다.

③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시장성 있는 채무상품의 측정기준은 공정가치이다.

④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시장성 있는 지분상품의 측정기준은 공정가치이다.

⑤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시장성 없는 지분상품의 측정기준은 원가이다.

 

정답 ⑤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시장성 없는 지분상품의 경우라도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다면 공정가치로 측정한다.

 

 

 

 

2. 유의적인 영향력 행사로 인한 투자주식의 지분법 평가에 있어서 투자자가 피투자자에 대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다고 볼 수 없는 경우는?

 

① 피투자자의 이사회나 이에 준하는 의사결정기구에 참여

② 경영진의 상호 교류

③ 투자자와 피투자자 사이의 중요한 거래

④ 일반적인 기술정보의 제공

⑤ 배당이나 다른 분배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것을 포함하여 정책결정과정에 참여

 

정답 ④

필수적인 기술정보의 제공이 있어야 한다.

 

 

 

 

3. 만기보유목적의 국채ㆍ공채ㆍ사채 기타 채권의 취득원가와 액면가액이 다를 때, 기업회계기준은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는가?

 

① 취득원가가 액면가액보다 높은 경우에만 상환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 등으로 점차 가감한 가액을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한다.

② 취득원가가 액면가액보다 낮은 경우에만 상환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 등으로 점차 가감한 가액을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한다.

③ 취득원가와 액면가액의 차액을 상환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점차 가감한 가액을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한다.

④ 저가법에 의하여 계속 기록하다가 상환일에 상환손익으로 기록한다.

⑤ 취득원가로 게속 기록하다가 상환일에 상환손익으로 기록한다.

 

정답 ③

취득원가와 액면가액을 차액을 상환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한다.


출처: Daum -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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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사업에 관한 용어의 정의가 잘못된 것은?

 

① 발전사업이란 전기를 생산하여 이를 전력시장을 통하여 전기판매업자에게 공급함을 주된 목적을 하는 사업을 말한다.

② 송전사업이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배전사업자에게 송전하는 데 필요한 전기설비를 설치ㆍ관리함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말한다.

③ 배전사업이란 발전소로부터 송전된 전기를 전기사용자에게 배전하는 데 필요한 전기설비를 설치ㆍ운영함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말한다.

④ 전기판매사업이란 전기사용자에게 전기를 공급함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⑤ 구역전기사업이란 5만kW 이하의 발전설비를 갖추고 특정한 공급구역의 수요에 응하여 전기를 생산하여 전력시장을 통하지

     아니하고 당해 공급구역 안의 전기사용자에게 공급함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말한다.

 

정답 ⑤

3만 5천kW 이하의 발전설비이다.

 

 

 

 

2. 전기사업법령상 전기설비의 안전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자가용전기설비의 설치공사계획은 행정안전부장관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② 전기사업자는 일정한 전기설비에 대하여 지식경제부장관 또는 시ㆍ도지사로부터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③ 전기사업자는 정기검사결과 불합격인 경우 적합하지 아니한 부분에 대하여 검사완료일부터 3월 이내에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④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정기검사완료일부터 5일 이내에 검사필증을 검사신청인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특별안전점검의 결과를 전기설비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와 관계 행정기관에 통보하여야 한다.

 

정답 ①

지식경제부장관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3. 주거용전기시설에 대한 응급조치의 대상이 아닌 것은?

 

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②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1급부터 3급까지의 장애인

③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1급부터 5급까지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

④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⑤ 5ㆍ18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5ㆍ18민주유공자와 그 유족

 

정답 ③

1급부터 3급까지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이다. 산업자원부장관은 주거용전기설비에 대하여 위의 자가 전기사용상의 불편 해소나 안전 확보에 필요한 응급조치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안전공사로 하여금 신속히 응급조치를 하게 할 수 있다.






출처:Daum-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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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주택관리사보는 공동주택의 운영ㆍ관리ㆍ유지ㆍ보수 등을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를 관리하며, 공동주택의 공용부분과 공동소유인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ㆍ관리 및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주택관리사보 자격 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합니다. 

주택법제55조(관리사무소장의 업무) 참고


변천과정

1989년 제도 첫 도입1997년 1월 1일부터 자격증 소지자의 채용을 의무화하는 규정 시행

2005년까지는 격년제로 시행하였으나, 2006년부터는 매년 1회 시행하고 있으며

 주택법시행령 제118조(업무의 위탁)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의 시행에 관한 업무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위탁 (시행일 2008.1.1)


수행직무

공동주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동주택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공동주택의 운영 관리 유지 보수 등을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를 관리하며 공동주택의 공용부분과 공동 소유인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 관리 및 안전관리를 실시 하는 등주택관리서비스를 수행


출처:Daum-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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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인 음용수의 정수법으로 사용되지 않는 것은?

 

①  침전법

② 활성오니법

③ 여과법

④ 폭기법

⑤ 멸균법

 

정답 ②

활성오니법은 오수정화의 한 방법이다.

 

 

 

2. 다음 중 급수설비방식에 대한 장단점으로 가장 잘못 표현된 것은?

 

① 압력탱크방식은 시설비와 관리비가 적게 소요된다.

② 탱크 없는 부스터방식은 기계기구의 점유면적이 적다.

③ 수도직결방식은 정전시에도 급수가 가능하다.

④ 고가수조방식은 물탱크에서 물이 오염될 우려가 있다.

⑤ 압력탱크방시가은 단전이나 고장시 단수가 된다.

 

정답 ①

압력탱크방식은 시설비 및 관리비가 비교적 많이 소요된다.

 

 

 

3. 공동주택(아파트)의 급수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1일 평균 사용수량은 160 ~ 250 L/day인 정도이다.

② 급수설계시에는 최상층을 기준으로 최소필요압력을 결정한다.

③ 세대 내 급수압력은 0.6 ~ 0.7MPa 정도이다.

④ 고층건물에서 급수계통을 적절하게 조닝하지 않으면 낮은 층일수록 수격작용이 발생하기 쉽다.

⑤ 저수조 재질은 위생적 측면에서 FRP 또는 스테인레스 강판 등이 사용된다.

 

정답 ③

공통주택, 병원, 호텔 등의 급수압력은 0.3~0.4MPa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출처:Daum-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시험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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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자격증 취득방법

- 1차시험 :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 

 

- 2차시험 : 제1차시험에 합격한 자로서 제2차시험의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이고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주택관리사자격증 출제경향

- 제1차 시험과목

1. 민법(총칙, 물권, 채권 중 총칙·계약총칙·매매·임대차·도급·위임·부당이득·불법행위)

2. 회계원리

3. 공동주택시설개론 

- 제2차 시험과목

1. 주택관리 관계법규 중 주택관리에 관련되는 규정

2. 공동주택관리실무 시설관리·환경관리·공동주택회계관리·입주자관리·공동주거관리이론·대외업무,

    사무·인사관리, 안전·방재관리 및 리모델링 등

출처:Daum-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시험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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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의 성격
    주택관리사는 국가 공인자격증이다.


업 무
    공동주택, 즉 아파트의 공용부분과 입주자 공동소유인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보수와 안전관리를 주업무로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역 할
공동주택의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보다 전문적인 관리를 통하여 공동주택의 수명을 연장하고
관리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입주민의 재산권 등을 보호함으로써 국가사회 및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역할

-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 기계시설, 전기시설, 놀이터시설, 주차장시설, 토목시설, 조경시설, 기타 입주자
공동소유인 부대시설, 복리시설 등의 유지관리

- 단지경영 : 회계관리, 노무관리, 일반행정관리, 인사관리, 입주자관리 등

- 공동체 문화형성의 구심체 역할 :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노인회를 중심으로 각종 행사 즉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협동 공동체문화 형성의 기틀을 마련하는 구심체 역할


주택관리사의 전망
자격증 취득 후 아파트 단지나 빌딩의 관리소장, 건설회사 등에 과장급, 또는 공사 및 건설업체·전문 용역업체 등이나 공동주택의
운영, 관리, 유지, 보수 책임자 등으로도 취업 가능하다. 우리나라 주택관리사 제도는 선진국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국토가 협소하고 인구밀도가 높아 택지가 절대 부족한 우리나라는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은 APT 건설위주로 진행될
수밖에 없으며, 향후 계속적으로 공동주택의 확대는 불가피한 현실이다.
또한 강제
채용의무화로 자격취득자만이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취업할 수 있으며 정부의 주택건설 사업 이후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매년 건설되어 주택관리사가 부족한 상황이다.

주택관리사의 보수는 지역과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개 주택관리사는 월200만∼250만원, 주택관리사보는
월 180만원 이상의 보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아파트 등 중·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의 관리소장

-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소장

- 주택관련 업체의 직원·대기업관리부장 및 중견사원으로 취업가능

- 공사 및 건설업체 등에 취업가능

- 주택관리업 합동사무소를 설립하여 행정업무, 보조관리업무사원 등을 고용하여 위탁관리 가능

- 주택관리업 개인회사도 설립해 운영가능

또한, 공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이나 공무원, 각 주택건설업체에 근무하는 직원인 경우 주택관리사등의 자격을 취득하면
이에 상응하는 자격수당과 승진에서 고과점수를 받게 된다.

주택관리사는 전문인으로 정년이 없는 평생직업인이며 보수면에서도 고소득직이다.

최근에는 공무원, 회사원, 학생, 전업주부 등 다양한 계층에서 관심이 높다. 특히, 주택관리사 전체 수험생의 약 30% 이상이
여성이며, 2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그 층이 매우 다양하다. 또한, 실제 합격자의 상당수가 여성이다. 이는 여성들에게도
평생직장이라는 인식과 결혼·출산 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주택관리사(보)등의 배치기준

300세대 이상이거나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난방방식의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반드시 주택관리사 또는 주택관리사보를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출처:Daum-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시험연구회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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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위토지통행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기존의 통로가 토지용도에 필요한 통로로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새로운 통행권이 인정된다.

② 건축법상 도로의 폭 등에 관하여 제한규정이 있다면 반사적 이익으로서 포위된 토지소유자에게 이와 일치하는 통행권이

     인정된다.

③ 기존의 통로보다 더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곳으로 통행할 권리를 갖는 것은 아니다.

④ 통행지 소유자는 통행권자의 허락을 얻어 사실상 통행하고 있는 자에게 손해의 보상을 청구할 수 없다.

⑤ 분할이나 토지의 일부양도로 포위된 토지의 특정승계인의 경우에는 주위토지통행권에 관한 일반원칙에 따라 그 통행권의 범위를

    따로 정하여야 한다.

 

정답 ②

건축법에 건축과 관련하여 도로의 폭 등의 제한규정이 있다 하여도 이는 행정법규에 불과할 뿐 위 규정만으로 당연히 포위된 토지소유자에게 건축법에서 정하는 도로의 폭이나 면적 등과 일치하는 주위토지통행권이 바로 생긴다고 할 수 없다(대판 1991.6.11)

 

 

 

 

2. 부동산의 시효취득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잘못된 것은?

 

① 자기소유의 부동산에 대해서도 시효취득이 가능하다는 것이 통설ㆍ판례이다.

② 판례는 매수인이 매매계약의 무효사유가 있음을 안 경우와 같이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자주점유가 될 수 없다고 한다.

③ 시효취득을 주장하는 자는 원칙적으로 시효의 기산점을 임의로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④ 점유에 의한 시효취득자는 시효기간이 완성된 후에 등기명의를 취득한 자에 대하여서도 시효취득을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다.

⑤ 판례는 토지의 일부에 대한 시효취득도 인정하고 있다.

 

정답 ④

점유취득시효에 의한 시효취득자는 시효기간이 완성된 후에 등기명의를 취득한 자에 대하여는 시효취득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3. 합유에 관한 다음 설명 중 맞지 않는 것은?

 

① 합유자의 권리는 합유물 전부에 미친다.

② 합유물을 처분 또는 변경함에는 합유자 전원의 동의가 있어야 하지만, 보존행위는 각자가 할 수 있다.

③ 합유자는 전원의 동의 없이 합유물에 대한 지분을 처분하지 못하고 또 합유물의 분할을 청구하지 못한다.

④ 합유는 조합체의 해산 또는 합유물의 양도로 인하여 종료한다.

⑤ 부동산의 합유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그 상속인이 합유자로서 지위를 계승한다.

 

정답 ⑤

민법상 조합의 소유형태를 합유라고 한다. 조합에 있어서는 조합원들 사이의 신뢰관계가 그 기초를 이루므로, 조합원이 사망하면 당연히 탈퇴하는 것이 되고 그의 상속인이 조합원의 지위를 승계하지 않는다. 따라서 합유관게에서는 상속인이 합유자로서의 지위를 승계하지 않는다.



출처:Daum-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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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지 내에 나무를 심은 후의 관리방법으로 맞지 않는 것은?

 

① 가을에 식재한 경우에는 물을 주지 않는다.

② 병충해의 발생 유무를 수시로 관찰한다.

③ 병충해가 발생하면 즉시 제거한다.

④ 수목이 성장할 때까지 주기적으로 충분히 관수한다.

⑤ 입주자에 의해 파손되는 일이 없도록 주민홍보를 한다.

 

정답 ①

계절에 관계없이 충분히 관수를 한다.

 

 

 

2. 다음 중 소음의 측정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바람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방풍망을 설치하여야 한다.

② 바람이 없을 경우에 측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③ 소음계의 마이크로폰은 소음원의 반대방향으로 하여야 한다.

④ 손으로 소음계를 잡고 측정할 때에는 측정자의 몸으로부터 50cm 이상 떨어져야 한다.

⑤ 측정지점에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는 이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부터 1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측정하여야 한다.

 

정답 ③

소음원의 정방향으로 하여야 한다.

 

 

 

3.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 보관처리에 관한 내용 중 틀린 것은?

 

① 생활폐기물은 분리수집이 쉬운 구조와 내구성 있는 재질로 된 보관시설 또는 보관용기를 사용하여 보관한다.

② 생활폐기물은 악취가 발생하거나 쥐, 모기, 파리 등 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③ 폐가전제품의 해제ㆍ압축ㆍ파쇄ㆍ절단 등 중간처리과정에서 발생된 가연성 잔재물은 수거 후 바로 매립한다.

④ 매립층 안에 공간이 생길 수 있는 폐가전제품 등 생활폐기물은 공간이 최소화되도록 해체ㆍ압축ㆍ파쇄ㆍ절단 후 매립힌다.

⑤ 생활폐기물 중 오니의 경우에는 탈수, 건조 등에 의하여 85% 이하로 사전처리한 후 매립한다.

 

정답 ③

가연성 잔재물은 수거 후 바로 매립하여서는 아니되며, 소각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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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택관리사가 되기 위한 길이 제목처럼 그렇게 험하지만은, 그렇다고 쉽게 갈 수 있는 길 또한 아니다.

아무나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따거나, 반대로 너무 어려워서 많은 사람들이 따기 어렵다면 누가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따려고 시험을 볼까..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쉽게 딸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어렵게 딸 수 있는 주택관리사 자격증 이기에 타이틀을 저렇게 정해놓아 본 것이다. 그래서 주택관리사 시험을 합격 할 수 있는 정보를 역시나, 좀 전의 포스팅을 했던 공인중개사학원이기도 했던 에듀윌에서

이번엔 주택관리사 시험에 대한 정보를 들고 왔다

 

아!. 그리고 이 한가지의 정보는, 주택관리사 시험과 조금 무관하지만, 주택관리사학원 에듀윌에서 무료로 강좌를 한다길래 갖고왔다.

나도 이 강좌를 들어봐야겠다.

먼저, 취업*경력강좌, 리더쉽강좌다. 주택관리사 공부를 하기전, 리더쉽 강좌라도 보면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자격증 강좌와 재태크강좌. 주택관리사가 되어서 돈을 벌면 재태크를 해야하지 않겠는 가...

꼭 필요한 듯 싶다... 자격증은, 피부미용사와 부사관을 하고 있었다.

둘다 인기 많은 쪽이라 많은 사람들이 듣지 않을 까 싶기도 하다.

주택관리사 시험도 올해 12회 시험이 끝나서,. 내년도 2010년도 제 13회 주택관리사 시험을 위해 총평을 남겨주었길래 살짝 갖고 왔다. 제 13회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가장 먼저 알아볼 건 주택관리사 시험의 과목 중 하나인 민법총칙이다.

1. 제 12회 주택관리사 시험의 과목  총평

제12회 주택관리사 시험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지난 1년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제12회 시험은 최근의 민법시험의 출제경향을 반영하여 판례위주로 많이 출제하였습니다.
난이도는 작년 11회 시험의 난이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출제의 방향이나 출제의 패턴이 제11회 시험과 비슷하여

앞으로의 주택관리사 시험의 출제패턴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다만 제11회 시험과 다소 다른 점은 사례형 문제를 9문제를 출제하여

다소 많이 출제하였다는 점입니다. 사례형 문제가 제11회 주택관리사 시험보다 5문제 정도 많이 출제하여 시간을 다소 소비하게

한 점이 11회 시험과 다르다 하겠습니다. 

첫째, 이의제기에 대비하여 견해의 대립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한다는 문제가 33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판례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고 많이 출제되는 것이 민법의 경향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 중 순수하게 판례를 알아야 맞출

수 있는 문제가 14문제 정도입니다. 33문제가 모두 판례형의 문제는 아니고 대립이 있는 경우에 판례에 의하겠다는 것으로 이의제기에 대비한 문제의 형태로 볼 수 있겠습니다.

둘째, 옳은 정답을 구하는 문제가 13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옳은 지문을 구하는 문제의 출제가 최근의 민법 출제경향입니다.

앞으로 민법문제를 풀어나갈 때 옳은 지문을 구하는 문제를 다소 연습하셔야 하겠습니다.

셋째, 사례형 문제가 9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사례형 문제는 민법을 공부하신 후 실제 일어나는 법률문제에 공부하신 법지식을

적용하는 문제입니다. 가장 좋은 패턴의 민법문제입니다. 다만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시간이 다소 소비한다는 점과 응용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난이도 높은 문제라 할 수 있겠습니다.

 

넷째, 수능식 패턴의 문제가 3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박스에 지문을 넣고 옳은 또는 옳지 않은 것을 구하는 패턴의 문제입니다.

다섯째, 9회 주택관리사 시험부터 지문이 다소 길어 졌습니다. 12회 시험의 지문도 다소 긴 지문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과목간의 시간배려나 안분을 신경 써야 할 대목입니다.

 

여섯째, 물권법 2문제, 채권법 2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물권법의 문제는 동산소유권의 공시방법과 전세권에서, 채권법의 문제는 계약법의 제3자 계약과 해제권의 효과를 출제하였습니다.

물권과 채권의 출제 난이도가 있는 문제입니다. 기본을 묻는 문제가 아닙니다.

 

2. 제 13회 주택관리사 시험 출제경향 예상 및 수험전략

 

첫째, 판례의 출제는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의 난이도와 이의제기를 대비하여 판례를 많이 출제하려 할 것입니다. 따라서 민법의 기본을 잘 이해한 다음 주택관리사 시험에 잘 나올 수 있는 판례의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둘째, 수능형(박스형) 문제의 대비입니다. 여러 지문을 박스에 집어넣고 틀린 또는 맞는 조합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박스에 들어가는 지문이 민법의 가장 중요지문이나 판례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각 분야의 민법의 본질에 해당하는 또는 민법의

기초에 해당하는 부분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겠습니다.

셋째, 사례형 또는 이해형의 문제가 출제될 것입니다.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인 민법의 단순암기 사항을 출제 하던 시대가 아닙니다. 민법을 공부한 사람이 민법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현실에 민법적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가를 출제하려 할 것입니다. 따라서 민법을 암기위주로 접근하여서는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에 맞게 이해위주로 접근하여야 할 것입니다.

넷째, 주택관리사 시험 내용 중 물권법과 채권법에 대한 대비입니다.

광범위한 물권법과 채권법의 공부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학습이 요구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적절한 주택관리사 시험에 대비한 양의 학습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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