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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um cafe - 학점은행제를 준비하는 모임.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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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격 요건
 
구분 내용
설립유형
- 국․공립보육시설, 법인보육시설, 직장보육시설, 가정보육시설, 부모협동보육시설, 민간보육시설(방과후전담 보육시설 제외)
보육형태
- 영유아보육시설(장애아전담 포함)
운영상황
- 평가인증 참여신청 마감일 기준 최초 인가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보육시설
- 평가인증 참여신청 마감일 기준으로 행정처분이(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제38조 제1항 별표 9) 종료된 보육시설 및 영유아보육법 제40조 제2호 및 제3호의 반환명령을 이행완료한 보육시설
 


2008 평가인증 상세일정
기수 참여신청 적합판정 참여수수료 입금 참여설명회 기간 자체
점검
기간
자체점검 현장관찰 인증심의
1기 2.11(월)
~
2.29(금)
시군구
3.3(월)
~3.5(수)
3.10(월)
~
3.14(금)
3.24(월)
~
3.31(월)
4개월 4. 1
~7.31
8. 1
~8.31
9. 1
~9.30
시도
3.6(목)
5개월 4. 1
~8.29
9. 1
~9.30
10. 1
~10.31
2기 4. 1(화)
~
4.15(화)
시군구
4.16(수)
~4.22(화)
4.30(수)
~
5. 6(화)
5.15(목)
~
5.30(금)
4개월 6. 1
~9.30
10. 1
~10.31
11. 1
~11.30
시도
4.23(수)
~4.29(화)
5개월 6. 1
~10.31
11. 1
~11.30
12. 1
~12.31
3기 6. 2(월)
~
6.16(월)
시군구
6.17(화)
~6.23(월)
7. 1(화)
~
7. 7(월)
7.16(수)
~
7.31(목)
4개월 8. 1
~11.28
12. 1
~12.31
‘09. 1. 1
~1.31
시도
6.24(화)
~6.30(월)
5개월 8. 1
~12.31
‘09. 1. 1
~1.31
‘09. 2. 1
~2.28
4기 10. 27(월)
~
11.17(월)
시군구
11.18(화)
~11.25(화)
11.27(목)
~
12. 3(수)
11.27(목)
~
12.19(금)
3개월 ‘09. 1. 1
~3.31
‘09. 4. 1
~4.30
‘09. 5. 1
~5.31
시도
11.26(수)
4개월 ‘09. 1. 1
~4.30
‘09. 5. 1
~5.31
‘09. 6. 1
~6.30


출처: Daum Cafe - 학점은행제를 준비하는 모임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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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정신보건사회복지론

학점

강의시간

실습시간

3

3

0

관련 전공영역

학사

사회복지학 

전문학사

사회복지 

과목개요

정신보건 영역에서의 사회사업활동을 통하여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 및 공동체를 원조하는 정신보건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을 학습하고,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재활 을 증진시키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한다. 또한 다학제간 팀워크활동, 정신의학 이론, 정신장애 판정기준, 지역사회 정신건강 등에 대해서도 학습한다.

과목내용

1. 정신보건과 정신장애

2. 정신장애의 분류

3. 정신보건 사회복지사업의 개념과 역사

4. 지역사회 정신보건의 이해

5. 정신보건 서비스 유형

6. 정신장애 이해를 위한 생리, 심리, 사회적 모델

7. 정신보건 사회복지사업적 실천방법
가. 실천과정을 중심으로
나. 실천요법을 중심으로

9.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실천윤리

10. 정신보건 사회복지사의 역할

11. 만성정신장애자의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

12.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 프로그램

13. 정신보건법과 정신보건 서비스 전달체계

14. 한국 정신보건의 실태와 과제



출처:Daum Cafe - 학점은행을 준비하는 모임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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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수기를 쓰게 되어서, 기쁘구요,  공부하는 동안에 좀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결국엔 자격증을 취득했네요,,ㅎㅎ
평소에 아이들을 좋아하고, 제가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당장에 자격증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이들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나중에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으로 이번에 공부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얘가 둘인 주부라 따로 개인적인 시간을 낼 틈이 없어서 많은 과목들을 공부할 수 있을까,,많이 걱정했는데, 의외로 하루에 한과목씩,,한 2시간정도만 투자를 하면 되더라구요, 시험볼때도 온라인이고, 과제물제출도 온라인이라, 학점이수하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아동복지론은, 아이들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습도 그렇고, 어린이집 현장실습을 해보니까, 재미있기도하고, 아이들이 너무예뻐서, 실습하는 동안 너무나 즐거웠던것 같네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시구요, 앞으로 교육원이 더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출처:에듀에버원격평생교육원
URL:http://www.everacadem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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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던 사람이였습니다. 전문대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때문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좀더 좋은 직장에 이직도 하고 싶었습니다.
4년제 편입하고 대학원 까지 가보는게 저의 목표였는데 알고보니 학사편입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학사편입을 위하여 이것저것 알아보고 전화상담도 받아보고 그랬습니다.
아. 전 대학 다닐때 성적은 4.5만점에 3.5정도였고 81학점을 수료하였습니다. 전문대 학생치고는 좀 많이 놀았죠..
아무튼 시간제 수업을 오프라인 으로 할려고했는데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수업을 통해서 진행하였습니다. 영어도 꾸진히 공부해서 지금은 수도권에 좀 괜찮은 대학에
142학점 이수해서 학사학위를 받은후 학사편입을 하였습니다. 1년 조금 걸린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일 공부하는데 눈치보며 공부하는거때문ㅇ 정말 고된 하루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이정도에 포기할 제가 아니여서 메일로 오는 공지사항 문자공지 그리고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거의
매일 같이 전화상담해서 상담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담당자님이 정말 귀찮으셨을거 같아요..
그래도 항상 웃으시면서 상냥해게 전화받아주시고 얼마나 고마우신지.. 아무튼 지금은 제 목표의
반을 이룬 셈이니 값진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의 학사편입의 꿈을 이룬거라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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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값 폭등에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식단양배추를 올리라고 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분노가 30일 하루 종일 인터넷을 달구다시피 했다.

그러나 이 같은 대통령의 발언 소식과 그에 대한 여론을 지상파 방송3사는 철저히 묵살했다. 요즘 대한민국의 여론을 전해야할 대표적인 방송기관의 저녁 메인뉴스를 보면 온통 북한 지도부의 세습 소식 뿐 국내 지도부의 언행과 그에 대한 국민의 여론이나 목소리는 찾아보기 힘들다.

KBS와 MBC는 30일 밤 각각 메인뉴스 <뉴스9>와 <뉴스데스크>에서 이 대통령의 '양배추 식단'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배추값이 폭등해 정부가 중국산 배추를 대규모로 수입해 제공한다는 '대책같지 않은' 대책에 대한 발표성 리포트만 나란히 방송했다.

그런데 이 두 방송 뉴스 보다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놀라게 한 것은 이날 저녁 SBS 메인뉴스의 클로징 멘트였다. SBS는 이날 <8뉴스> 내내 대통령의 양배추 관련 소식은 한줄도 언급하지 않다가 돌연 신동욱 앵커가 클로징 멘트로 이렇게 불만을 드러냈다.

"요즘 김치대란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대통령이 김치 대신 양배추 김치를 식탁에 올리라고 했다는 말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이 논란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물가를 잘 모르고 엉뚱한 말을 했다는 건데, 설혹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과연 그렇게까지 해석하고 논란으로 볼 일인지는 의문입니다."

   
  ▲ 30일 저녁 방송된 SBS <8뉴스> 클로징멘트  

추석연휴 때 출연한 TV에서는 뻥튀기 장사하던 배고픈 시절을 회상하고, 풀빵장사 부부에 조언까지 해줄 뿐 아니라,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눈물까지 펑펑흘릴 정도로 '친서민적'인 대통령이다. 그런 대통령이 정작 서민들이 사먹는 배추와 양배추의 가격조차 모르고 '배추가 비싸니 싼 양배추먹겠다'고 했다는데 서민들이 한마디도 하지 말아야 하는 건가. 이게 논란이 안되면 도대체 무엇을 논란으로 보고 뉴스를 제작할지 그야말로 '의문'이다.

더구나 배추값이 비싸니 대통령부터 배추를 안사먹겠다고 한 것 자체도 한 나라의 농업정책을 이끄는 리더로서 적절하지 못한 태도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풍작이어도 걱정이고, 흉작이어도 걱정인 농민이 과연 안중에나 있는 것인지 이 역시 '의문'이다.

그런데 명색이 권력을 감시하고 여론을 조성하며 소통의 역할을 자임하겠다는 방송사들이 이런 서민의 정서는 외면한 채 '대통령이 배추값 양배추값 좀 모를 수도 있지'하는 자세가 과연 적절한 방송인의 자세인지 근본적으로 되묻고 싶다.

이 같은 지적은 이미 SBS 뉴스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경제대통령이 물가를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대통령이니까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이다" "신동욱앵커!!양배추값도 10.000원입니다"라며 신 앵커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글 수십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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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최근 배추 한 포기 값이 평균 만원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시중 배추보다 5배 싼 배추가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충북 괴산군 절임배추생산자 협의회에서는 절임배추 20kg들이 한 상자가 택배비를 제외하고 2만 5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 배추 20kg들이 한 상자가 10여만원을 넘어서는데 비해 5배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올 초부터 계속된 이상 기온으로 인해 배추의 생산량이 40% 가량 감소하였고 밭떼기로 중간 상인에게 판매하는 농가가 증가하면서 절임 배추의 생산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생산자협의회는 가격을 인상하여 절임배추 생산 조직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싼 가격에 배추를 구할수 있다는 입소문이 전해지면서 괴산절임배추는 각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있다. 괴산 군청 홈페이지는 서버가 폭주되서 접속이 안 될 정도다.

이같이 가격이 싼 배추가 나오면서 다가올 겨울을 위해 김장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괴산절임배추의 구입에 관한 내용은 괴산 군청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중가보다 5배 싼 괴산절임배추. 사진 = 괴산 군청 홈페이지]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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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여년만에 다시 공부라는 걸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과 걱정이 많은 상태에서 시작하였지만 생각보다 어려움없이 사회복지사2급 취득을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정말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 제가 이렇게 온라인 수업을 할때 정말 열씸히해서 장학금을 받자 라고 생각을 하였는데욧 강의가 거듭될수로 일상의 피곤함으로 수업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보다 기간 내에 수업을 무사히 들었다는 것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일과 병행하며 수업에 임하다보니 집중이 안되어 항상 수업을 두번씩 들어야 했지만 교수님들께서 진행하시는 강의는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고 예시를 잘 들어주어 어렵지 않게 강의에 임했습니다. 벌써 한 학기를 마치고 이번에 2번째 학기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학기도 잘해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출처 - 에듀에버원격평생교육원
URL - http://everacade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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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입력 2010.09.30 14:35 | 수정 2010.09.30 14:49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북한이 30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인 셋째 아들 김정은이 함께 찍은 사진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한 '노동신문 면 소개'에 따르면 이 신문은 이날자 1면에 김 위원장과 김정은이 함께 찍은 사진을 실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김 위원장이 이번 당대표자회 참석자, 노동당 중앙지도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평양 금수산기념궁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으며, 사진을 찍은 사람 중에 김정은도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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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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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복+편입 합격후기를 작성하게된 이은정입니다 +_+
일단 음.. 저는 애초에 목표가 편입이었어요. 전 고졸로 시작했기 때문에 순수 학은제로만 전문학사학위 취득했구요

애초에는 경영쪽으로 학사를 취득할려고 했는데 사회복지쪽으로 하면 사회복지사2급도 자연스럽게 취득된다는 말에 넘어가서 사회복지전문학사쪽으로 진행했구요 ㅋㅋ
일단 전 목표가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였구요. 시립대는 공인영어+전공시험으로 뽑기 때문에 처음에는
토익을 공부했어요. 학원은 안다니고 둠강보면서 학습했구요. 교재는 해커스 파,빨 + 모질게 로 공부했구요 해커스노랭이도 사긴 샀는데 별로 보지는 않았어요. 파랭이 정독 3회독 하고 바로 모질게로 넘어가서 문제풀이 했구요.
리스닝은 계속 빨갱이만 돌렸어요 리스닝은 뭐.. 그냥 반복만이 답인 듯 ㅋㅋ; 토익은 3달 공부하고 봤을때 500점대였구요. 9개월째 공부하고 봤을때 880점 찍었고, 토익은 이정도면 됬다 싶어서 멈췄구요

그리고 학은제는 전공45학점은 시간제 강의로 듣구요 일반 20학점은 텔레마케팅(18) 교양은 15학점은 독학사 5과목(20) 으로 채웠어요. 독학사는 고등학교때 공부했던 내용들이라.. 공부할때 복습하는 기분이었구요. 텔레는 필기는
많이 쉽더라구요 한 일주일 공부했어요 실기는 하루에 3시간정도씩 두달정도 공부했구요.
전공 45학점은 에듀에버원격평생교육원에서 다 들었구요. 전 가격도 가격이지만 전공학점채우는게 곧 편입 전공시험을 준비하는거여서 강의 퀄리티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었구요. 그다음이 가격이었는데요. 그래서 일부로 가격이 너무 저렴한 곳은 피했구요(강의 수준이 별로일까봐..) 다행히 강의퀄리티도 좋았고 가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열심히 쓴다고 썻는데 좀 두서없는 글 같기도 하네요ㅋㅋ 아무튼 편입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사복준비하시는분들 모두 건승하세요~~!!

                           출처 >     >        http://www.everacademy.co.kr/        <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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