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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을 긁으면 정답과 해설이 있습니다~

 

 

1. 등기관의 결정 또는 처분이 부당할 때 구제수단에 관한 기술로서 맞는 것은?

 

①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② 결정 또는 처분의 당ㆍ부당은 당사자의 불복을 한 시점을 표준으로 한다.

③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서는 결정 또는 처분을 한 그 등기관이 소속된 관할지방법원에 직접 제출하여야 한다.

④ 이의는 집행정지의 효력이 없다.

⑤ 불복기간은 1개월이다.

 

정답 ④

이의는 집행정지의 효력이 없다(법 제182조)

 

 

 

 

2. 등기관의 결정 또는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에 관한 설명이 틀린 것은?

 

① 이의는 신사실이나 신증거방법으로써 하지 못한다.

② 등기관이 등기신청을 각하한 경우 이해관계 있는 제3자는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③ 관할지방법원은 이의에 대하여 결정하기 전에 등기관에게 가등기를 명할 수 있다.

④ 관할지방법원이 기재명령을 하였으나 그 기재명령 이전에 기재명령에 따른 등기를 함에 있어서 장애가 되는 다른 등기가 경료된 경우에는 기재명령에 따른 등기를 할 수 없다.

⑤ 등기의 말소를 신청하면서 이해관계인의 승낙서를 첨부하지 아니하였으나 등기가 된 경우 등기관의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할 수 없다.

 

정답 ②

등기신청을 각하한 경우에는 당사자만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법 제55조 제1호(관할위반), 제2호(사건이 등기할 것이 아닌 때)에 위반하여 실행된 처분에 한하여 이해관계 있는 제3자는 이의신청할 수 있다.

 

 

 

 

3. 다음은 등기관의 결정 또는 처분에 대한 이의에 관한 기술이다. 틀린 것은?

 

① 등기관에 대한 이의신청은 신사실이나 신증거방법으로써 이를 할 수 없다.

② 등기관에 대한 이의신청은 집행정지의 효력이 없다.

③ 등기관은 이의가 이유 있다고 인정한 때에는 상당한 처분을 하여야 한다.

④ 등기관에 대한 이의신청은 그 등기가 완료된 후에는 할 수 없다.

⑤ 등기관에 대한 이의신청은 등기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정답 ④

이의신청기간에는 제한이 없다. 그러므로 이의의 이익이 있는 한 언제라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출처 : Daum Cafe -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연구회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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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um Cafe - 학점은행제를 준비하는 모임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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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학위검정원 교육연구사 유 인 식


<들어가는 말>

독학으로 공부를 하고, 시험만으로 학위를 취득한다는 것은 실로 어려운 과정이다. 혹자는 4년을 걸려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에 비하면 얼마나 쉬운 것인가를 강변하기도 하지만, 대학 과정의 전문 내용을
소화해 내고, 이를 시험으로 확인받아 통과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일반 대학의 경우엔, 별 탈 없이 잘 출석하기만 해도 이수를 인정하고 학위를 수여하는 것이 관행이다.
그러나, 독학시험의 한 과목을 합격하기 위해서는 특정 교재도, 도움도 없이 학습해야 하며, 평가 영역으로
고시된 해당 과목의 전과정을 학습해야 한다. 또한 출제자가 어떤 학문적 취향을 갖고 출제하는지, 문제의
유형은 어떠한지,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지, 그 경향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시험지를 받아 든 수험생은
더더욱 당혹감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본 글에서는 수험생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 많은 도전자들이 합격의 열매를 따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출제 관리의 전 과정을 안내하고자 한다.


<출제 과정 개요>

독학시험의 출제 관리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

1.문항 개발 → 2.문제은행 구축 → 3.선제검토 → 4.채택편집 → 5.시험실시

→ 6.정답 확인 및 채점 → 7.합격 사정 및 발표 → 8.문항 분석


1. 먼저, 시험에 출제할 문항들을 전국의 관련 전공교수님들에게 의뢰하여 개발한다.
2. 접수된 개발 문항들은 문제 은행에 저장된다. 이 문제 은행에는 기 출제 문항, 개발되었으나 아직
사용되지 아니한 보유 문항, 그리고 새롭게 개발된 문항들이 담기게 된다.
3. 과목별 한 분의 전공교수가 참여하여 집중적으로 문항을 검토한 후, 과목별 40.50개 정도의 문항들이
선제된다.
4. 선제검토 결과로 추출된 문항들은 비공개 합숙 편집본부에서 다시 한 번 검토된다. 이 과정에서 과목별로
정해진 문항 수만큼 출제 문항이 채택되어 시험지로 편집된다.
5. 시험지 인쇄 이후, 출제 문항의 오류를 재검토하여 오류 발견 시 각 시험장으로 정정 사항을 통보한다.
6. 객관식 채점은 컴퓨터 OMR카드 리딩으로, 주관식 채점은 과목별 두 분의 채점교수가 1,2차 채점을 한
평균점수 일로 산출한다.
7. 주.객관식 채점 결과를 합산하여 합격 여부를 가려 발표한다.
8. 마지막으로, 기출 문항에 대하여 과목별 난이도, 변별도, 정답률 등을 분석하고, 추후 개선 자료로
활용한다.


<문항 개발>

문항 개발은 시험의 질과 난이도 등 출제 문항의 타당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로 독학제도 운영 업무가 이관된 이래, 본교 교수들이 출제 과정에 다수 참여하고는
있지만, 가장 적절한 문항 개발자를 찾는 노력은 전국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문제은행에 이미 상당량의 문항이 저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법령이 개정되고, 학문의 경향.내용.학설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출제 예정 문항의 3배수 정도를 매년 새롭게 개발하여 보충한다. 따라서, 문제은행
[신규 개발문항 + 기 출제 문항 + 사용되지 아니한 기 보유 문항]으로 구성된다. 단, 폐지 예정인 농학, 수학,
중어중문학 분야는 새로운 문항 개발을 중단하고, 기출 문제와 기 보유 문항을 활용하고 있다.

문항 개발 교수들에게는 다음과 같이 수험생에 이미 공고된 평가 영역 및 난이도 기준, 출제 방향 등
개발 참고 자료가 통보된다. 아울러, 출제 참고용으로 방송대학교 관련 교재가 동봉된다.

- 평가 영역 및 난이도 수준 -
수험생에 미리 공고된 과목별 평가 영역 내용을 기초로 하여(참고로 2003년부터 새로이 적용되는
평가 영역은 많은 부분 방송통신대학교 교재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1단계(교양과정인정시험)는
대학의 교양과정을 이수한 사람이 일반적으로 갖추어야 할 학력 수준을, 2단계(전공기초과정인정시험)는
각 전공영역의 학문 연구를 위하여 각 학문계열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3단계(전공심화과정
인정시험)는 각 전공영역에 관하여 보다 심화된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4단계(학위취득종합시험)는 시험의
최종단계로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일반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과 전문지식 및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수준으로 한다.

예상득점률이 평균 60% 이상이 되도록, 일반 대학(교)에서 동일 과목을 수강하여 최저인정 성적(D학점)을
받은 학생이면 100점 만점에서 60점 이상을 득점할 수 있도록, 선택과목의 경우에는 타 과목에 비하여
합격률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과목이 없이 균형이 유지되도록 한다.

- 출제 방향 -
1단계(교양과정인정시험)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고시한 과목별 평가영역에 준거하여 출제하되 특정한 영역이나 분야가
지나치게 중시되거나 경시되지 않도록 한다.
* 대학 교양교재에서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을 출제하되, 교양과정 범위를
넘는 전문적이거나 지엽적인 내용의 출제는 지양한다.
* 독학자들의 취업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과목의 특성상 가능한 경우에는 학문적이고 이론적인
문항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문항도 출제한다.
* 단편적 지식의 암기로 풀 수 있는 문항의 출제는 지양하고, 이해력, 적용력, 분석력 등 폭 넓고
고차원적인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위주로 한다.
* 이설(異說)이 많은 내용의 출제는 지양하고 보편적이고 정설화된 내용에 근거하여 출제하며,
그럴 수 없는 경우에는 해당 학자의 성명이나 학파를 명시한다.
* 객관식 문항은 4지택1형으로 하며, 주관식 문항은 과목 또는 출제 내용의 특성상 부득이 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완성형이나 단구적 단답형보다 주부술부를 갖춘 문장 형태의 30자 내외의 서술적 단답형이
되도록 한다.
* 특정 문제집이나 특정 대학교재의 예제나 연습문제 또는 예상문제를 그대로 출제하는 사례가
없도록 한다.
* 문항당 답안작성 소요시간은 선택형은 1분(일반수학, 초급통계학은 1.5분), 서술적 단답형은 2.5분
(일반수학, 초급통계학은 4분) 정도가 되도록 한다.
전공과정인정시험(2.4단계)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고시한 각 과목 평가영역에서 출제하되, 특정한 영역에 지나치게 중시되거나
경시되지 않도록 한다.
* 전공기초과정인정시험은 각 전공영역의 학문을 연구하기 위하여 각 학문계열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평가한다.
* 전공심화과정인정시험은 각 전공영역에 관하여 보다 심화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평가한다.
* 학위취득종합시험은 시험의 최종 단계로서 학위를 취득한 자가 일반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 및
전문지식과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객관식 문항은 4지택1형으로 하고, 주관식 문항은 전공기초과정인정시험에서는 30자 내외의
서술적 단답형, 전공심화과정인정시험에서는 80자 내외의 응답제한 논문형, 학위취득종합시험에서는
서론, 본론, 결론 등의 형식적 구분이 없는 응답제한 논문형으로서 답안의 내용을 120자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 문항으로 하되, 과목의 특성상 부득이한 경우에는 다소 융통성 있게 출제한다.

수험생에게 공고된 위와 같은 문항 출제의 기준은 이후 선제 검토 및 채택 편집의 전 과정에서 계속 고려된다.
문항 개발 교수들에게 위의 내용을 통보하였다 할지라도 실제 개발된 문항들이 위의 요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선제 검토 >

문제은행에 저장되어 있는 개별 문항들에 대하여 사전 검토 작업이 진행된다. 평가 영역 범위 내의 문항인지,
이중답이거나 정답에 오류가 없는지, 문항별 예상정답률은 적정하게 표시되었는지, 오탈자는 없는지,
보편화된 정설에 근거하고 있는지, 학설이나 학문 경향의 변천이 반영되었는지, 법령 개정 사항이 반영
되었는지, 문항당 응답 소요 시간은 적절한지, 문항의 형식적 표현이 적합한지 등이 주요한 검토 대상이다.
특히, 기간을 설정하여, 해당 과목 교수들이 비공개 장소에 모여 집중적으로 선제검토 작업을 한다.
선제검토 교수는 문항 개발에 참여하지 아니한 제3자로 위촉한다. 이는 객관적으로 문항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함이다. 선제검토 교수들에게도 수험생에게 미리 고지한 평가 영역 및 난이도, 출제 방향을 안내하여
선제 문항들이 이에 맞추어지도록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는 문제은행에 저장된 문항들 중에서 우선 출제 예정 문항보다 20.30% 많은 40.50 문항을
선제한다. 일반적으로 선제 문항의 대부분은 신규 개발된 문항에서 선제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신규
문항은 최근의 학문 경향을 반영하고 있는 반면, 기 보유 문항은 전년도에 선제되지 아니한,
대체로 불량한(?) 문항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선제된 문항에 대하여 위에 열거한 사항들을 기준으로 개별 문항들에 대한 집중 검토를 하면서, 필요 시
문항 내용을 수정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선제 결과 문항들을 분석하여, 전체적인 예상정답률(난이도)이
60% 이상인지, 평가 영역별로 문항이 고르게 분포되었는지, 주관식 문항의 출제의도가 분명하게 전달되어
오해의 소지가 없는지 등을 확인한다.


<채택 편집>

시험일이 임박하면, 채택 편집을 위한 비공개 합숙 작업이 진행된다. 분야별(과목별) 본원 소속 연구사 및
박사 과정 이상 학력 소지자, 표준어 및 맞춤법 교정을 위한 어학 전문가 등이 주축이 된 채택편집 본부에서는
분야별, 과목별 최종 문항을 채택하고, 채택된 문항들을 국가고시 수준에 걸맞게 교시별 시험지 편집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는 우선, 선제결과문항들 중에서 아래와 같이 최종 문항을 채택한다. 문항별 출제 근거 도서를
참고로 문항의 오류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이 있을 시에는 관련 교수와 협의하여 내용을 수정하기도 한다.
또한, 어학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수험생들이 간명하게 문제를 읽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윤문 작업을
한다.

그밖에도, 문항개발 교수나 선제검토 교수가 간과한 여러 가지 출제 기준.방향에의 적합성 여부를
재검증한다. 주관식 문항의 답지는 30.120자로 구성됨이 원칙이지만, 신속.간명한 채점 배려, 개발 및
선제된 문항의 한계 때문에 단답형으로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어서, 채택된 문항들을 가지고
교시별로 시험지를 편집한다. 이 때, 정답을 논리순, 길이순 등으로 재배열하고, 문항의 배열 순서를 정한다.
아울러, ①,②,③,④ 답지별 정답 분포가 균등한지, 지나치게 연속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수험생의 입장에서 문제를 풀어 보고 쟁점의 소지가 없는지 확인한다.
인쇄 원안을 인쇄 본부에 넘기고 다시 시쇄본을 받아, 시험당일 전까지 최종검토를 한다. 오류가 발견되면,
각 시험장으로 정정 사항을 통보하고, 시험당일에는 상황실에서 수험생의 문의에 답할 준비를 한다.

-분야별, 과목별 채택 문항수-

구분
객관식
주관식

1,2단계 시험
(교양과정인정시험,
전공기초과정인정시험)
수학제외 전분야
26문제
7문제

수학분야
16문제
6문제

3, 4단계
(전공심화과정인정시험,
학위취득종합시험)
수학제외 전분야
24문제
4문제

수학분야
15문제
5문제


*표의 수학분야에는 1단계 개설과목 중 일반수학, 초등통계학과 2단계 경영학분야의 계량경영학.
컴퓨터과학분야의 이산수학 등의 시험과목이 포함됨.


<정답 확인 및 채점>

과목별 2명의 채점 교수들을 소집하여 채점 본부를 개설한다. 채점 교수들은 우선 객관식 정답의 오류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가채점을 하여 얻은 답지 반응 분석 결과, 오답에 수험생의 반응률이 높은 문항에
대하여는 심도 있게 확인한다.

주관식 채점을 위하여 부분 점수 등 채점의 기준을 협의하여 작성한다. 이어, 수험생의 인적 사항이
보이지 않도록 편철된 답안지의 주관식 채점란에 1,2차에 걸쳐 각기 점수를 부여한다.
주관식 점수는 1,2차 점수의 평균점으로 산출된다.

이후, 응시자의 과목별 점수를 합산.산출하여 합격사정을 한다. 특히, 근소한 점수차로 불합격 처리된
과목별 59.5점(60점이 과목 합격점), 총점 358.9점(최종 총점 360점이 합격점)인 응시자들에 대하여는
수작업으로 개별 채점 착오 여부를 확인하기도 한다.


<문항 분석>

시험이 종료된 후, 분야별, 과목별로 난이도, 과목별 합격률, 오답지 매력도, 변별도, 정답률 등에 대한
문항 분석을 한다. 분석 결과는 다음 해, 문항 개발 교수, 검토 교수 등 출제 참여자에게 제공되어
출제 문항의 품질을 제고하는 데에 활용된다.


<마치면서>

독학학위검정원 출제관리팀은 수험생들이 보다 수월하게 독학시험에 접근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학자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부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가능한 범위에서 학습 교재를 선정·
권장하고, 그 범위 내에서 문제가 출제되도록 하여 출제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방안, 선택 과목별 난이도의
불균형을 조절하기 위하여 표준점수제를 도입하는 방안, 시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하여 문제를
공개하는 방안, 수험생의 이의 신청을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절차 마련 등이 그 예이다.

아직까지는 여러 가지 여건 미비로 말미암아, 뚜렷한 개선책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독학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본 글이 조금이라도 출제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친다



출처: Daum cafe - 학점은행제를 준비하는 모임.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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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교과목, 유사교과목 이게 다 뭐냐구요?

'내용은 같은데 과목이름이 다르네', '이거랑 이거랑 똑같은거 아냐?이건 인정안되나?'

이런 경우 있으셨죠 ^ㅡ^

갑갑했던 점 속 시원히 해결하세요~

'이거랑 이거는 똑같은 것!!'이라고 인정받은 과목들입니다.

 



출처: Daum cafe - 학점은행제를 준비하는 모임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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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는 영유아의 보육, 건강관리 및 보호자와의 상담 그 밖에 보육시설의 관리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입니다(2005. 1.30 개정 영유아보육법 제2조 제5항)

 보육교사의 역할
영유아의 성장·발달의 자연스런 과정에 있어 보호와 교육적 측면의 전문가로서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지적 발달을 균형 있게 격려할 수 있도록 교육방법을 연구하고 적용하며, 교실환경을 구성하고 영유아를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수준을 의식하여 적절한 자극을 제공해야합니다.
나아가 부모들이 자녀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모와의 정보교환 교류자로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교사나 보육시설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보육교사의 자질
자애로움, 영유아와 공감력,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사고, 원만하고 조화로운 대인관계 능력, 심신의 건강등 의 개인적인 자질과 전문지식, 교육기술,보육에 자부심을 갖는 전문적인 자질을 갖추어야 합니다.

현행법령에 의한 등급별 자격기준(영유아보육법시행령 제21호)
등 급
자 격 기 준
보육교사1급
1. 보육교사 2급 자격을 취득한 이후 3년 이상의 보육업무 경력과 여성가족부장관이 정하는승급교육을 받은 자
2. 보육교사 2급 자격과 보육관련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로서 1년 이상 보육업무 경력과 여성가족부장관이 정하는 승급교육을 받은 자
보육교사2급
1. 전문대학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교에서 여성가족부령이 정하는 보육관련 교과목 및 학점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
2. 보육교사 3급 자격을 취득한 이후 1년 이상의 보육업무 경력과 여성가족부장관이 정하는 승급교육을 받은 자
보육교사3급
고등학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 자로서 여성가족부령이 정하는
교육훈련시설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
 종전 법령에 의한 보육교사 등급별 자격기준
등 급
자 격 기 준
보육교사1급
1. 전문대학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교에서 제8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학과를 전공하여 졸업한 자
2. 보육교사 2급의 자격을 가진 자로서 영유아 보육업무에 3년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자로서 제1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보수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
보육교사2급
고등학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 자로서 제8조제3항의규정에 의한
소정의 양성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 보육교사의 “보육업무 경력”이라 함은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력을 말한다.
가. [영유아보육법]에 의한 보육시설 및 보육정보센터에서 근무한 경력
나. [유아교육법]에 의한 종일제 유치원에서 원장, 원감, 교사로 근무한 경력

출처: Daum Cafe - 학점은행제를 준비하는 모임


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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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신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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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강현주입니다,
직장다니면서 재취업의 목적으로 자격증이 필요한 상태였는데, 정보도 많고 머가먼지 너무나 막막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이나, 사이트통해서 사회복지사를 취득하기 위한 정보는 어느정도 알게 되었는데, 교육기관들이 너무나 많아서 또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에듀에버원격기관을 알게되었고, 귀에 익숙한 이름이어서 그런지 친밀함에 일단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다른곳은 회원가입부터 시키고, 등록금부터 얘기하는데, 이곳은 학습설계부터 보내주고,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전화하라고 해서 솔직히 부담이 적었습니다,
어느기관이나 자격요건이나, 교육부 방침등의 설명은 같겠지만, 상담이나, 관리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제 상담선생님이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앞으로 관리는 잘해주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좋았고 무엇보다 질문게시판의 활성화가 잘 되어서 거의 실시간으로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얼마전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받아보았는데, 지금은 또 취업을 위해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취득에 망설이는 많은 분들,,믿을을 갖고 에듀에버교육원에서 공부하시면 분명히 만족스럽게 공부할 수 있을거예요,,,^^
 
출처:에듀에버원격평생교육원
URL:http://www.everacadem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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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SBS `대물` 제작발표회 참석…물의 후 첫 공식석상


▲ 권상우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권상우가 `뺑소니` 사건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춘다.

권상우는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 선다. 지난 6월 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처음으로 갖는 공식적인 자리다.

권상우는 지난 8월 고(故) 앙드레김의 빈소를 찾은 적이 있었지만 당시 조용히 조문을 마치고 돌아갔을 뿐 관련 내용에 대한 입장을 전하지는 않았었다.

권상우는 지난 6월 12일 새벽 자신이 몰던 승용차로 순찰차를 포함해 2대를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나 물의를 일으켰다. 경찰조사에서 사고 책임을 매니저에게 전가하려다 들통나 더 큰 곤욕을 치렀다.

이후 서면을 통해 팬들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으나 이 과정에서도 국내 팬보다 일본 팬들에게 먼저 사과 인사를 하는 등 후속 조치를 놓고도 구설수에 오르내렸다.

이와 관련 이날 권상우가 사건 이후 취재진 앞에 서는 첫 자리인 만큼 직접 사과의 뜻을 전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단 `대물` 측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인위적으로 인터뷰를 제한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7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 제작발표회 때 출연자 당 질문을 하나로 제한한 것과 다르게 진행하겠다는 뜻이다.

당시 비는 `주식 논란`에 대한 말은 아낀 채 공군 입대설에 대한 해명만을 짧게 전했다.

한편 `대물`은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여성 대통령 서혜림 역은 고현정이 맡았으며 권상우는 열혈검사 하도야로 분한다. 이 외에도 차인표, 이수경 등이 출연하며 내달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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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sport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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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오디션 엠넷 '슈퍼스타K2'의 맏형 허각의 행사 가수 시절 동영상이 화제다.

네티즌들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허각의 행사 가수 시절 동영상을 공개했다.

허각은 이 동영상들에서 곡 '하늘을 달리다', '나씽 베러(Nothing Better)', '신부에게', '가지마 가지마' 등을 탁월한 가창력으로 소화했다.

허각은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까지 다치셔서 쌍둥이 형과 길거리 행사를 함께 다녔다"고 추억했다.

그는 "처음에는 상금을 타서 집안에 보탬이 되기 위해 길거리에서 열리는 콘테스트에 참가했는데, 콘테스트를 진행하는 업체에서 전속 행사 가수 계약을 맺자고 해서 그렇게 했다"고 했다.

허각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슈퍼스타K2'에 참가하기 전까지 천장 환풍기를 고치는 일과 백화점이나 쇼핑몰 등 행사 공연을 다니는 일을 병행했다.

허각의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천재 가창력이다", "어려운 가정사 때문인지 애절함이 더 절절하게 느껴진다", "'신부에게'는 여자친구에게 부른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허각은 지난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2'에서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아 슈퍼세이브 제도로 합격했다. 또 다른 합격자로는 장재인 존박 김지수 강승윤 김은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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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인턴기자] 미국의 한 남자 동성 커플이 최장시간 키스를 선보이며 기네스 신기록을 경신했다.

호주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28일(한국시간) "미국에 거주 중인 한 대학생 남자 동성 커플이 최장 키스시간에 도전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며 "이들의 기록은 32시간 30분 45초나 된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뉴저지 대학에 재학중인 새내기 커플 마티 데일리(20)와 바비 산시엘로(19)다. 이들은 동성애자로는 처음으로 '최장시간 키스' 기록에 도전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신기록을 달성했다.

두 사람의 도전은 지난 17일에 처음 시작됐다. 그리고 키스를 모두 마쳤을 때 날짜는 19일이었다. 처음 키스를 시작한 이후 32시간 30분이 지나서야 입을 뗐다. 기존 기록보다는 무려 23분이 더 긴 시간이었다.

최장 시간 키스 기록을 달성한 데일리는 "동성 커플로는 처음 키스 기네스에 도전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두려웠는데 하고 나니 두려움이 사라졌다"며 "힘겨운 도전을 하고 나니 홀가분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의 연인인 산시엘로 역시 "사랑은 국경도 성별도 없다. 그 누구든지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도전 끝에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편해졌고 자신감이 많이 생겨 뿌듯하다"며 1위 등극 소감을 밝혔다.
< 글= 김가연 인턴기자, 사진= 데일리텔레그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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